드리커스 두 플레시스(33·남아프리카공화국)가 'UFC 305' 1차 방어에 성공했다.
18일(한국시간)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 'UFC 305' 미들급 챔피언 1차 방어전에서 현 UFC 미들급 챔피언인 두 플레시스가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5·나이지리아)에 승리했다. 이날 두 플레시스는 4라운드 3분 38초 리어네이키
기아가 대학생 서포터즈 ‘기아 크리에이터’ 5기를 모집한다.
‘기아 크리에이터’는 국내 대학생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예술적 영감으로 구현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기아 크리에이터는 대학생들이 기아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무에 적용해볼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기아 크리에이터와
기아의 대학생 서포터즈 ‘레드 크리에이터’가 ‘기아 크리에이터’라는 새 이름으로 찾아온다.
기아는 국내 예술계 대학생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예술적 영감으로 구현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기아 크리에이터’ 4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와 대학생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기아 크리에이터’는 2018년부터 대학생이 기아와 관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러시아)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하빕은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인공섬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저스틴 게이치(32·미국)에 승리를 거두며 UFC 라이트급 3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날 하빕은 게이치를 상대로 2라운드 1분 34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
새해 첫 넘버링 대회인 UFC 234에서 마동현(31·부산 팀 매드)이 데본테 스미스(26·미국)에게 1라운드 KO패했다.
마동현은 1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4 라이트급 디본테 스미스와의 맞대결에서 1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정강뼈 재활로 1년 1개월 옥타곤에 오른 마동현은 이름을 바꾸고
크리스 사이보그(31, 브라질)가 리나 랜스버그(34, 스웨덴)를 상대로 TKO승 했다.
25일(한국 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닐손넬손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95 메인이벤트에서 크리스 사이보그가 리나 랜스버그를 2라운드 2분 29초 만에 파운딩 연타로 TKO승을 거두며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했다.
크리스 사이보그는 1라운드 시작
'로드FC' 최홍만이 아오르꺼러에 통쾌한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최홍만은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0 인 차이나'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아오르꺼러를 상대로 1라운드 1분36초 만에 TKO 승리를 차지했다.
경기 초반 아오르꺼러는 최홍만을 상대로 저돌적으로 달려들었고, 잇따라 펀치를 날리며 최홍만을 몰아붙였
'로드FC' 명현만이 마이티 모에 3라운드 1분12초 만에 서브미션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명현만은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0 인 차이나'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코리안킬러' 마이티 모를 상대로 2라운드까지 우위를 점하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는 듯 했으나 3라운드 테이크 다운을 빼앗긴 상황에서 넥
UFC의 여자부 밴텀급 챔피언인 홀리홈이 미샤 테이트에게 격침당하자, 일전에 'UFC 여제'인 론다 로우지와의 경기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미샤 테이트는 과거 론다 로우지에게 두 차례 패하면서 챔피언 도전에 실패했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홀리홈은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6'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미샤
UFC 무대에서 코너 맥그리거와 일전을 벌인 네이트 디아즈가 이변을 일으켰다.
네이트 디아즈는 6일 코너 맥그리거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6' 메인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승부를 겨뤘다. 이날 네이트 디아즈는 코너 맥그리거를 상대로 2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총 전적 18승10패인
UFC 격투기 선수 홀리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1년 미국 출생인 홀리홈은 지난해 11월 호주 멜버른 알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론다 로우지를 2라운드 만에 쓰러뜨렸다.
이와 관련 론다 로우지는 지난 2월 미국 NBC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쇼'에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처럼 여겨졌고
UFC 앤서니 존슨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앤서니 존슨(31, 미국)가 대전료 외 5만달러(약 6000만원)의 보너스 주인공이 됐다.
UFC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18(UFC on FOX 18)' 기자회견에서 앤서니 존슨, 벤 로스웰(34, 미국), 지미 리베라(26, 미국), 유리 알
[UFC 195] 아벨 트루히요, 토니 심스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
아벨 트루히요가 토니 심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3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는 'UFC 195' 라이트급 경기로 아벨 트루히요와 토니 심스의 경기가 열렸다.
1라운드 초반 트루히요와 심스는 탐색전을 벌였다. 라운드 중반에 들어서
UFC 경기에서 오브레임과 안요스가 TKO 승리를 거뒀다.
20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17(UFC on FOX 17)'에서 도스 안요스와 세로니의 라이트급 경기가 펼쳐졌다.
안요스는 1라운드 시작부터 세로니를 강하게 합박했다. 세로니는 안요스의 연타에 쓰러졌으며 기회를 놓치지 않은 안요스는 무차별 파운딩을
종합격투기 복귀를 선언한 표도르 에밀리아넨코(39ㆍ러시아)의 UFC 데뷔 가능성이 커졌다.
6일(한국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표도르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격투기 무대 복귀를 위해 여러 경기단체와 교섭 중이다”라며 “특히 UFC측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나이인 UFC 헤비급 챔피언 파브리시오 베우둠
론다 로우지가 2일 랭킹 1위 캣 진가노를 상대로 승리한 가운데, 그녀의 영화 출연 이력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익스펜더블3'에서 새로운 멤버 ‘루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영화에서 론다 로우지는 실제로 격투기 선수인 만큼 수준급 액션신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
UFC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2일 챔피언 결정전에서 1라운드 TKO승을 거둔 가운데 다음 상대인 미샤 테이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테이트는 론다 로우지에게 이미 2차례 서브미션 패를 당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현재 '무적'인 론다 로우지를 상대로 가장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선수로 알려져 테이트가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팬들도 적
2일 열린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서 방어에 성공한 UFC 론다 로우지의 파이트 머니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2일 베시 코헤이아를 상대로 1라운드 34초만에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론다 로우지는 다시 한 번 '초당 1000만원' 이상의 파이트 머니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 3월에도 캣 징가노
론다 로우지가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론다 로우지는 한국시간으로 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0' 여성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통해 밴텀급 랭킹 5위인 베시 코레이아와 맞대결한다.
론다 로우지는 유도선수 출신 답게 서브미션 승률이 높다. 서브미션승 82%, KO/TKO승 18%다. 반면 타격
최홍만 경기 보니
사기혐의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최홍만이 맷값 논란에 휩싸였다. 최홍만은 로드 FC를 통해 이종격투기 복귀에 나섰지만, 준비부족으로 인해 참패하면서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최홍만은 25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FC 24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브라질)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1분10여초 만에 충격의 KO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