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030 영고객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멀티브랜드 큐레이션 스토어’인 ‘코프트(COFT)’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코프트(COFT)는 ‘이건 내 취향이야(It’s my cup of tea)’라는 뜻의 영어 관용표현 약자다. 트렌디한 패션,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F&B(식음료) 콘텐츠를 한공간에 선보여 유행에 민감한 20~30대 고객을 사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정책자문 위원회’ 주관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정책자문 위원회는 복합경제 위기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중소기업 정책현안을 논의하는 위원회로 지난 5월 출범했다.
이번 포럼에서 발표를 맡은 임채운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는 주제인 ‘소상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납품대금 조정협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중앙회는 ‘제1차 대·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위원회는 영세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대신해 중기중앙회가 직접 대기업과 납품단가 조정을 추진함에 따라, 중소기업 현장 맞춤형 납품대금 조정 검토 프로세스를 마련하기 위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4개 경제단체장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했다. 경제단체장들은 상법·공정거래법 등 경제계 입장을 김 비대위원장에게 건의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3일 손경식 경총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 등이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방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이학영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영훈 당대표비서실장, 김경만 의원과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젊은 인력을 교육하는 전문 양성 기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0년도 제1차 뿌리산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공정기술’을 활용하여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만드는 공정산
중소기업계가 미래통합당을 방문하며 이틀에 걸쳐 여야를 모두 만나 ‘경제 살리기’를 당부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관련 법안을 빠르게 마련해달라고 전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27일 국회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과 김신길 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정한 납품거래를 돕는 ‘대ㆍ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대ㆍ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현장 맞춤형 납품대금 조정 프로세스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정부에서 중기중앙회에 납품대금 조정협의권 부여를 추진함에 따라 관련 프로세스를
중소기업계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만나 21대 총선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를 비롯한 14개 중소기업단체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제21대 총선 정책과제(제21대 국회에 전하는 중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6일 국회를 찾아 중소기업 관련 입법 과제 10건을 전달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최로 개최된 '중소기업인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국회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 최광필 정책수석 등 7명이 참석했다. 중기중앙회에서는 김기문 회장, 서병문·권
정부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히자 중소기업계가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6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혁신성장 및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이 발표됐다. 규제 개선안에 따르면 정부는 화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내달 4일 부산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부산롯데호텔에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28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부산광역시장과의 간담회는 2016년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 동시에 민선 7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것이다.
이날 간담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지역경제 및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1일 경상북도청 호국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서병문 중앙회 부회장 △김정욱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경북지역 업종별 중소기업대표와 도청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2019 광역·기초지자체장 순회 간담회’를 연다.
17일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계와 지방자치단체간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19 광역·기초지자체장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 21일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시작으로 △허태정 대전시장(10.1) △이철우 경북도지사(
“2011년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이 생겼지만, 법만 만들었지 피부에 와닿는 지원책이 없습니다. 뿌리산업 업종들이 입을 모아서 불만을 제기하는 부분입니다. 지원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기업을 옥죄는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것입니다.”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주물업계 대부로 불린다. 업계 목소리를 대변한 기간만 23년이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2일 '표준원가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고,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추진하는 '중소기업 제품 시범 표준단가 산출' 연구와 관련해 각 업계의 의견 및 향후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이의현 표준원가특별위원장(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 등 10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연구과업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6일(현지시간) 서병문 수석부회장 등 중소기업대표단 20명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상의(VCCI)를 방문해 브티엔록(Vu Tien Loc)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2013년 김기문 회장이 제23대 중기중앙회장 재임시절 베트남 상의와 체결한 협력 MOU 이후 6년 만에 이루어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5일 11시 김기문 회장을 비롯한 서병문 수석부회장 등 중소기업대표단 20명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소재 삼성전자 박닌 (Bac Ninh) 공장을 방문해 현지 진출 협력업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현지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쩐 반 뚜이 (Tran Van Tuy) 베·한의원 친선협회장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