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임직원들 간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누고 이를 회사 성과 창출로까지 연결 시키는 집단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쌍용자동차가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와 소통 등 긍정적인 토론 활성화를 위해 집단지성 플랫폼 큐브(CUBE)를 오픈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집단지성 CUBE는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하나의 완성된 결
쌍용자동차가 경영혁신 방안을 30대 젊은 직원들에게서 찾는다.
쌍용차는 젊은 인재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중역회의체 ‘섀도 보드(Shadow Board)’를 18일 출범시켰다.
제1기 섀도 보드는 영업, 기술개발, 생산, 구매 및 지원부문 등 각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30대의 젊은 직원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