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이태리 아부르쪼 지역의 명가 스피넬리의 전통성이 담긴 ‘스피넬리 라 테사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파세리나(2본입, 2만9900원, 상품권 증정 및 즉시할인 제외)’ △은은한 꽃향기와 다채로운 과일향이 나는 ‘샤또 플레서 둘세+세미 둘세(2세트 묶음기획, 2만9900원, 상품권 증정 및 즉시할인 제외)’ △아르헨티나와 프랑스 와인의 만남...
대표 상품으로 보르도 메독 그랑크뤼 클라세 1등급 와인 ‘샤또 라피트 로스췰드 2020’과 ‘샤또 무똥 로스췰드 2020’을 각 129만 원에, 보르도 생떼밀리옹 그랑크뤼 클라세 A 등급 ‘샤토 파비 2020’을 59만9000원에 선보인다. 각 상품은 롯데온에서 주문 후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 '스마트픽'으로 받아볼 수 있다.
김웅 롯데마트·슈퍼 주류팀장은...
2일에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보르도 와인 중 하나인 샤또 딸보 2019·2020 빈티지를 780병 한정 9만9900원에 판매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2만 원 할인을 적용 받는다.
화이트 와인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발비 모스카토 다스티(750㎖)와 헤이지베이 소비뇽블랑(750㎖)를 각각 1만900원에 판매한다.
이처럼 홈플러스가 데일리 와인 할인에...
프랑스의 5대 샤또 중 하나인 샤또 무통 로칠드 1995 와인부터 트렌디한 막걸리로 유명한 복순도가 손막걸리까지 다양한 주류들이 판매 중이다.
고문진 컬리 커머스 유음주팀 상품기획자는 “전국 최다 점포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CU의 이번 셀프 픽업 서비스 입점으로 언제 어디서나 컬리에서 구매한 다양한 주류 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컬리는...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제품은 샤또 오브리옹18, 샤또 앙젤루스14, 오린스위프트 파피용 등 총 8종 와인으로 오픈 당일 18시 30분부터 선착순 40명까지 무료 와인 테이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와인 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와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와인 애호가들을 위해 신용산, 청담점에 이어 교대에 와인 복합공간...
프랑스 그랑크뤼 와인 샤또 오브리옹, 샤또 팔머 등을 비롯해 이탈리아의 대표 프리미엄 와인인 슈퍼 투스칸 중 하나인 오르넬라이아를 최대 60% 할인한다. 프랑스 와이너리 샤토 린쉬 바쥬의 오너인 장 샤를 꺄즈가 직접 선택한 ‘샤또 오바 따이’, ‘샤또 옴드페즈’ 등도 특가에 선보인다.
최근 MZ세대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트렌디한 주류와 전통주도 함께...
또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와인 앤 스피릿 위크(Wine & Spirits Week)’를 열고 프랑스 와이너리 샤토 린쉬 바쥬와 협업한 ‘샤또 오바 따이’, ‘샤또 옴드페즈’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비냐 콘차이토로와의 협업도 지속해 나간다. 콘차이토로의 10년 이상 숙성 올드 빈티지 와인을 연내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롯데백화점의 소믈리에가 직접 양조 과정에...
GS25가 판매한 최고가 명절 선물세트는 2021년 추석을 앞두고 선보인 와인 샤또 6종 세트다. 당시 GS25는 유명 와인평론가인 로버트 파커가 100점을 준 명품 와인만을 모아 6종 세트를 구성했다. 샤또 라피트 로칠드 2003(309만 원), 샤또 마고 1996(249만 원), 이탈리아의 명품 와인 사세토 2015(210만 원) 등 총 6종 상품으로 구성된 기획 세트의 가격은 1000만...
성년빈티지 컬렉션은 총 5종, 샤또 라뚜르05(310만 원), 샤또 라피트 로칠드 05 (600만 원), 샤또 무똥 로칠드 05(320만 원), 샤또 마고 05(300만 원), 샤또 오브리옹 05(300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명 ‘5대 샤또’라고도 불리는 빈티지 와인들이다.
특히 2005년은 프랑스 보르도 지역 와인 작황이 특히 좋았던 해로 이번 성년 빈티지 컬렉션은 앞으로도 20년 이상의...
이른바 ‘5대 샤또’로 불리는 샤또 라뚜르(310만 원), 샤또 라피트 로칠드(600만 원), 샤또 무똥 로칠드(320만 원), 샤또 마고(300만 원), 샤또 오브리옹(300만 원) 등이 대표 와인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와인 외에도 맥켈란 레드 컬렉션 40년(4000만 원)과 100년 이상의 원액만 블렌딩한 프랑스 최고급 꼬냑 하디 라리끄 포시즌 에디션(각 5000만 원) 등 초프리미엄 주류를...
이 제품은 고가 식재료인 겨울 트러플을 40g 넣고, '마시는 황금'이라고 불리는 프랑스 디저트 와인 샤또 디켐(Chateau d‘Yquem)을 사용했다. 비싼 가격에도 이미 준비한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조선팰리스도 28만 원 '브라이트 화이트 트리' 케이크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전쟁에 참전했다. 지난해에 25만 원에 판매한 '화이트 트리 스페셜 케이크'를 업그레이드한 '에뚜왈...
클럽 코라빈에서는 프랑스의 ‘5대 샤또’라 불리는 와인들과 이탈리아의 수퍼투스칸을 비롯해 약 500여 종의 와인을 글라스로 경험할 수 있다. 또 스코틀랜드의 독립병입, 싱글몰트 위스키 등 100여 종의 스피릿과 20여 종의 전통주 등 총 700여 종의 주류를 한 공간에서 글라스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유일 스페니시 미슐랭 스타 신승환 셰프가 ‘떼레노...
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겨울 트러플과 프랑스 디저트 와인 샤또 디켐을 사용한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 케이크'를 30만 원에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올해 호텔업계가 출시한 케이크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지난해 주요 특급호텔 케이크 중 최고가를 찍었던 '얼루어링 윈터(25만 원)'도 내놨다. 동시에 트리 케이크 원조 '화이트 홀리데이'(15만...
보틀벙커는 5000원대 아스티카 말벡부터 최고가 200만 원대 ‘샤또 오 브리옹 2010’까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인기 와인을 선보인다.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프랑스 부르고뉴와 보르도 그랑크뤼 1~5등급 와인은 물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덕혼 디코이’는 2병 이상 구매 시 병당 3만4900원에 선보인다.
그리고 국내 소수 리쿼샵에만 유통돼 구하기 힘든...
미국 나파 와인 선구자로 불리는 조셉 펠프스의 ‘인시그니아 19’는 39만 8000원, 프랑스 생떼밀리옹 지역의 탑 와이너리 ‘샤또 슈발 블랑 19’는 99만 원, 보르도 슈퍼 세컨드의 최강자 ‘샤또 팔머 19’를 53만 원에 선보인다.
최대 할인 혜택을 앞세운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소개한다. ‘텍스트 북 까베르네 소비뇽’,‘샤또 몽페라 19’, ‘이기갈 꼬뜨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