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차 여의도맨, 주식투자서 5권 출간“테마주로 투자 입문 안타까워…”“배당주 5억 매수 후 은퇴 목표”
“최고민수야 고맙다.”
‘최고민수’로 잘 알려진 박민수 작가는 여의도 유관기관 24년 차 직장인이면서 주식 투자자이자 투자 관련 책을 5권 펴낸 작가다. 성공적인 주식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펴낸 ‘주식 공부 5일 완성’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본격
‘샌드 타이거 샤크’ 박민수 작가가 ‘아들아, 주식공부 해야 한다’를 출간했다.
박민수 작가는 ‘최고민수’로 젊은 세대에 잘 알려져 있으며 ‘오히려 좋아’, ‘고맙다’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여의도 증권유관기관 24년 차 직장인으로 패스트캠퍼스 주식투자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SBS 러브FM ‘목돈연구소’ 주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며 침착맨, 펭
주식투자 분야 베스트셀러‘마흔살에 시작하는 주식공부 5일완성’개정판(비즈니스북스)이 돌아왔다.
2018년 9월 출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저자인 샌드타이거샤크가 쌍둥이 아들에게 집안 가보로 물려주기 위해 써내려간 가치투자 비법서다. 자식들을 위한 필승 비기(Secret)이기에 허튼 소리 빼고 핵심만 요약해 알차게 담았다. 미성년자
테마주를 가치투자 관점에서 접근한 책이 나왔다. 도서출판 길벗은 박민수(샌드타이거샤크) 작가가 쓴 ‘한권으로 끝내는 테마주 투자’를 발간했다. 지금까지 테마주를 가치투자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언급한 책은 대한민국에 없었다. 저자인 박민수(샌드타이거샤크)는 베스트셀러 마흔살에 시작하는 주식공부 5일 완성을 쓴 작가다.
테마주 가치투자는 위험은 최대로 줄
"소중한 출퇴근 1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말자. 출퇴근 시간에 증권뉴스를 검색하는 가성비 높은 습관을 들이자. 투자 분석을 위해서는 분석할 종목이 있어야 한다. 뉴스는 투자 분석에 출발점이자 저평가 종목을 발굴하는 정보원이다."(313p)
주식 투자는 고도의 두뇌 싸움이다. 개미 투자자뿐만 아니라 기관 투자가, 외국인 등 전문가까지 상대해야 하므로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