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그룹은 14~17일까지 진행된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 ‘상해가전박람회 2019’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상해가전박람회는 총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2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다.
박람회에서 대유그룹은 △프리미엄 3도어 냉장고 △20kg 마이크로 버블 전자동 세탁기 △다이나믹 인버터 경사드럼세탁기
삼성전자가 이달 2019년형 ‘QLED 8K’를 중국에 정식 출시하며, 중국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를 초청, ‘QLED 8K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전자영상협회 부회장과 가전협회 이사장 등과 같은 업계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해
대우전자가 그룹 계열사인 대유위니아 제품 수출을 본격화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대우전자는 신규 해외 매출 증대와 함께 대유위니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글로벌 가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우전자는 대유위니아의 △대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밥솥 '딤채쿡' △김치냉장고 '딤채' △소형 김치냉장고 '쁘띠' △에
대우전자가 대유위니아와 함께 중국 프리미엄 시장 확대에 나선다.
대우전자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 ‘2018 상해가전박람회(AWE)’에 참가했다. 대유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이후 첫 해외 전시회 참가로, 대형 냉장고와 세탁기 신제품을 선보이며 중국 프리미엄 가전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대우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형
리홈쿠첸은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인 ‘상해가전박람회(AWE)’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5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리홈쿠첸은 2년 연속 참석한다. IH 압력밥솥, IH 전기레인지, 홍삼중탕기 등 주방가전과 제습기, 청소기 등 생활 가전을 포함해 총 20여종의 프리미엄 소형 가전제품을 선보인다.
리홈쿠
리홈쿠첸은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인 ‘제115회 중국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일명 캔톤페어ㆍCanton Fair)’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캔톤페어는 지난 15일 개막돼 오는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된다. 캔톤페어는 중국 최대 규모 종합 무역 박람회로 매년 200여개국, 20여만명의 바이어가 참관하는 행사다. 리홈쿠첸은 7년 연속 참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