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라인업 첫 주자는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IP ‘파워퍼프걸’을 활용해 재구성한 ‘상하이 애니팡’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이 게임은 일본과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되며 국내외 시장에서 검증된 퍼즐 게임의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또 글로벌 유명 IP가 대거 등장하는 프로젝트 역시 하반기 기대작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게임은 소셜형 아바타 수집 장르로...
이후 ‘애니팡2’,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3’ 등 애니팡 IP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구축했다.
선데이토즈는 게임마다 시즌 단위의 업데이트로 새로운 콘텐츠와 시스템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선데이토즈의 게임 서비스 전략은 제품 주기가 짧다고 알려진 모바일게임, 특히 캐주얼 장르에서 경쟁력을 만들어 낸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선데이토즈는 모바일게임 ‘상하이 애니팡’ 이용자들과 함께 발달 장애 아동, 청소년 및 자폐인 디자이너를 위한 사회공헌 행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저금통’으로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게임에서 생성되는 하트를 이용자들이 800만 개 이상 사용하면 선데이토즈가 전문 기관에 후원금을 기탁해 교육과 치료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회공헌은...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출시된 ‘애니팡 포커’의 매출 밴드가 꾸준히 상승 중이며 시즌 업데이트 효과로 ‘애니팡2’의 매출 규모 또한 전분기 대비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애니팡사천성’과 ‘상하이 애니팡’ 등의 기존 게임 매출은 업데이트 효과 감소로 전분기 대비 소폭 축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애니팡2와 애니팡 포커의...
이전까지 카카오 게임하기 내 사전예약 100만 명 달성 게임인 상하이 애니팡(17일), 프렌즈 사천성(23일), 프렌즈런(28일), 놀러와 마이홈(45일) 등보다 빠른 시간이다.
또한 카카오 게임하기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사전 예약자 모집 기록 갱신도 가능할 전망이다. 애니팡3는 현재 사전 예약자 132만 명을 기록하고 있어 이미 프렌즈런의 111만 명을 넘어선 상태다....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인 선데이토즈는 '애니팡3'를 통해 동사의 모바일 퍼즐게임 '상하이 애니팡'이 사전 예약 개시 17일 만에 수립한 최단 기간 100만 명 모집 기록을 단축했다. 12일 만에 달성한 이번 기록은 '프렌즈사천성' 23일, '프렌즈런' 28일, '놀러와 마이홈' 45일 등 인기 게임들의 100만 명 돌파 시점을 앞서는 기록으로 관심을 모은다.
또...
이 기록은 카카오 게임하기 사상 처음으로 사전 예약 100만 명을 돌파한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의 추이를 앞서는 것으로 100만 명 돌파도 시간문제로 보고 있다.
포켓몬고 열풍에 엠게임, 한빛소프트, 드래곤플라이등 게임주들의 희비가 교차되고 있다. 하지만 선데이토즈의 애니팡3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어 국내 게임 산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선데이토즈는 3분기 중 국내 시장에 대표 모바일게임 ‘애니팡3’, 해외 시장에 라인 기반 신작 출시를 비롯해 ‘애니팡2’의 글로벌 버전인 ‘ZOO ZAP’, ‘상하이 스매쉬’ 등 주요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선데이토즈 김영을 이사는 “애니팡 IP의 대중성과 성인 이용자들의 호응으로 시장 안착에 성공한 ‘애니팡 포커’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 사의 2분기 실적은 콘텐츠 노후화로 애니팡2의 매출 순위가 하락했지만, 애니팡사천성의 매출이 소폭 증가하면서 매출 하락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지난 5월 애니팡2의 북미·유럽 버전인 Zoo Zap을 3개국에(퍼블리셔는 아에리아게임즈), 6월에 상하이 애니팡의 글로벌...
선데이토즈는 모바일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의 해외 버전 ‘상하이 스매쉬’를 해외 9개국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상하이 스매쉬(SHANGHAI SMASH)'는 제한 시간 동안 좌측 또는 우측에 장애물이 없는 같은 블록들을 제거하는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해외 진출을 위한 9개월 여의 현지화 작업을 통해...
선데이토즈의 이번 1분기 실적은 ‘애니팡’, ‘애니팡2’, ‘애니팡 사천성’, ‘아쿠아스토리’ 등 기존 장기 흥행 게임들이 꾸준한 매출과 함께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맞고’ 등 신작들의 실적 기여도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출시한지 2년을 넘긴 ‘애니팡2’와 함께 ‘애니팡 맞고’로 대표 인기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며 매출 구조를 확보했다....
2015년 실적은 퍼즐 게임 '애니팡' 시리즈 등 4종의 기존 게임 라인업을 주축으로 각각 9월, 12월 출시된 '상하이 애니팡'과 '애니팡 맞고' 등 신작 매출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게임들의 꾸준한 흥행 속에 더해진 신작 2종의 매출은 이들 게임의 성공적 시장 안착을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선데이토즈 측은 "2015년은 '애니팡' 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와...
또 고객지향형 업데이트의 성공으로 최근 인기 퍼즐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상하이 애니팡'이 중국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개발 작업에 돌입하며 출시 시기를 검토 중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시스템과 콘텐츠를 탑재한 '(가칭)애니팡3'를 비롯해 애니팡 시리즈의 시장 확대를 위한 캐주얼 퍼즐 게임과 SNG 등이 올해 중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새로 출시된 게임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올해의 게임’ 수상작으로는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프렌즈팝’, ‘상하이 애니팡’, ‘백발백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UM 온라인’ 등 5종이 선정됐다.
기존 출시 게임 중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왕 게임’ 수상작에는 ‘드래곤 플라이트’,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애니팡2’...
또한 9월 출시한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이 매출 상승 기조를 보이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어 4분기에는 실적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4개의 라인업이 구축된 애니팡 시리즈는 지속적인 서비스 강화와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맞고와...
성종화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상황에서 애니팡2 매출순위 회복, 애니팡사천성ㆍ애니팡 매출순위 유지, 상하이애니팡 매출순위 꾸준한 상승, 애니팡 맞고 국내 11월말 론칭 대기, 애니팡 글로벌 북미ㆍ유럽 12월 론칭 예정 등 다수 긍정적 투자포인트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좋은 분위기였는데, 킹의 아보카도에 대한 게임 저작권 소송 승소 뉴스가...
성 연구원은 주가 하락의 원인을 △신작 ‘상하이 애니팡’의 흥행 부진 △신작에 대한 기대감 감소 △애니팡2의 매출 순위 하락 등으로 지목했다. 성 연구원은 “상하이 애니팡 자체가 갖고 있던 기대치는 높았으나 실제 매출 예상은 높지 않았다”며 “실질적인 매출 전망과는 크게 어긋나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또 상하이 애니팡의...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선데이토즈는 9월 상하이 애니팡, 11월 애니팡맞고에 이어 내년에는 애니팡고스톱, 애니팡포카까지 게임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내 모바일의 마지막 성장포인트는 보드게임"이라며 "보드게임의 소셜 기능(친구끼리 게임하기)이 카카오 플랫폼에서 강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데이토즈는 신작 모바일게임 ‘상하이 애니팡’이 출시 8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지난 8일 첫 선을 보인 ‘상하이 애니팡’이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며 “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입소문과 소셜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용자 확산과 함께 '상하이 애니팡'은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