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미래 금융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다음 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채용에서도 세 자릿수 신입 행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지역인재 △IT특성화고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직과 지역인재 부문은 △서류전형 △1·2차
수료생, 기존 직업훈련생보다 중견·대기업 취업 3배↑대학교 3학년도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받아 참여 가능
정부의 직업훈련 사업 중 하나인 'K-디지털 트레이닝'이 청년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전공자도 쉽게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기반 및 응용 기술을 터득해 실전에 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 청년들이 선호하는 중견ㆍ대기업 취업에도 도
우리은행은 21일부터 '2022년 상반기 IT부문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50여 명이다. 서류전형, 코딩테스트, 1·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개발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IT 관련 전공자(직업계고 포함)와 관련 자격증 보유자,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등 주요 IT부트캠프 수료자를 우대
신한은행은 '디지털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 차원에서 디지털ㆍ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시 채용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전형은 △디지털·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3가지다.
서류 접수는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오는 25일까지 가능하며 선발은 서류전형, AI(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민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9일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49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 1년을 돌아보면 한국 경제는 대내외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며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우리 상공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경제개발 5개
우리은행은 2022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올해 주요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실시하는 것으로 모집분야는 일반직 신입행원이다. △서류전형 △1차ㆍ2차 면접전형 △AI(인공지능) 역량검사와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특히 금융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통합형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 보유자,
연인원 500명의 청소년, 경기센터에서 자립생활∙체험∙교육∙지원삼성전자 임직원, 경기센터 청소년의 학업∙취업상담 등 멘토링 예정
삼성전자가 자립준비 청소년(보호 종료 아동)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8번째 센터인 경기센터를 29일 개소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사회로 첫걸음을 내딛
김부겸 국무총리가 다음주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달 14일 김 총리와 이재용 부회장이 만난 자리에서 삼성그룹은 추가로 3만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12일 국무총리실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는 21일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 ‘청년희망ON’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삼성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사업에 KT에 이어 2호 기업으로 참여했다.
김부겸(왼쪽)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삼성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사업에 KT에 이어 2호 기업으로 참여했다.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삼성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사업에 KT에 이어 2호 기업으로 참여했다.
김부겸(앞줄 왼쪽)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삼성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사업에 KT에 이어 2호 기업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