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 13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협력사 자금·혁신·인력양성 등 전방위 상생 협력 활동 우수 평가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통해 미거래 중소기업도 지원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하는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1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해마다 여러 기업이 최우수 등급을 받지만
삼성, 4일부터 하반기 공채 시작양질의 청년 일자리 대규모 창출삼성전자‧삼성SDI‧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물산 등성별‧학력 차별 철폐 '열린 채용' 문화 선도R&D 우수 인재 확보 위해 경력직 채용 병행
삼성이 4일 관계사별로 채용 공고를 내고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하반기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기술인재 양성‧국가 산업 경쟁력 향상 위해 장기 후원전국기능경기대회 출신 고졸 인재 특별 채용…1600여명 입사이재용 회장 "젊은 인재들이 기술 혁명 시대의 챔피언"기능올림픽대회서 선수단 격려…구미전자공고서 ‘기술인재’ 강조
삼성이 고졸 기술인재 저변 확대와 국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제 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문화청소년 한자리에…‘삼성 다문화 스포츠 클래스’ 상반기 활동 결산다문화청소년 지속적인 증가세…다문화 학생 10년 새 3배 증가세삼성 임직원∙프로 스포츠 선수도 재능 기부, 다문화 청소년과 '동행’“함께 가요 미래로!” 삼성 CSR 비전…임직원들 제안으로 시작
제일기획이 ‘삼성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여름 캠프 사업을 열었다. 다문화청소년들자신
22일부터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공모전 진행△AI △로봇 △IoT디바이스 △디지털헬스 등 8개 분야 모집삼성전자와 사업협력 기회 제공, 협력 통한 시너지 창출 목표 삼성 내부의 우수한 역량을 활용, 스타트업의 성장 전방위 지원
삼성전자가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22일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다음 달 14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보금자리청년들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2.0'삼성, 청소년 교육과 상생 활동으로 사회 공헌
삼성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11번째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삼성은 23일 대전에서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를 첫 공개했다. 센터는 자립 생활관 14실, 자립 체험관 4실과
삼성은 26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 캠퍼스에서 드림클래스 겨울 캠프 및 1기 수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클래스는 2012년부터 시작된 삼성의 교육 CSR 사업으로, 교육 여건이 어려운 중학생들에게 영어·수학 교과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2021년부터는 △진로 탐색 △미래역량교육까지 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13년 차
삼성은 임직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을 선택해 기부금을 약정하는 '기부 페어'가 약 23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매년 기부 약정에 참여하는 삼성 임직원 수는 전 관계사 재직 인원의 약 70%에 달한다. 지난해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웠지만, 임직원의 약 70%가 기부 페어에 참여했다.
CSR 사업별로는 자
내년 후원할 CSR 프로그램 선택해 기부 약정삼성 '매칭 그랜트'로 기부 금액 두 배로 확대 임직원, 청소년 멘토 역할 등 재능 기부 활동
삼성 임직원들이 올 연말 ‘기부 페어’를 통해 나눔을 실천한다.
기부 페어는 내년에 기부하고 싶은 회사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선택해 기부금을 약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 11만명 국내 최다 기업학력ㆍ성별 차별 완전 철폐 방침전국 5곳 SW교육센터 5기 수료2025년까지 1만명 인재 양성 계획
삼성은 향후 5년간 8만 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청년고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2018년과 2021년에 수만 명의 신규 채용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대규모 고용 확대 방침을 밝힌 만큼 다른 대기업에도 긍정적인 영
1일 새로 개편한 '드림클래스 2.0' 기념 행사 온라인 개최코로나19 이후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더 실질적인 기여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큰 관심
삼성이 청소년 대상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클래스’의 교육방식과 내용, 대상 등을 획기적으로 바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교육환경에
삼성은 해외 명문대 유학을 지원하던 장학사업을 종료한다고 9일 밝혔다.
2002년부터 유학생 지원사업을 하던 삼성장학회는 2016년부터 신규 장학생을 선발하지 않았다. 작년을 끝으로 마지막 장학생 기수의 5년간의 박사과정이 마무리되면서 종료됐다.
2016년 삼성은 해외 유학이 보편화한 데다 우수 인재의 장학금 수혜 기회가 충분하다고 판단, 유학생 선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전달…1999년부터 올해까지 6700억 원 기탁청소년 교육 NGO 9곳 탁상달력 30만 개 구매해 임직원에 지급
삼성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고, 청소년 교육 NGO(비정부 단체)들의 2021년도 달력도 구매해 임직원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삼성은 올해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삼성은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27일 ‘2020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푸른코끼리’ 사업의 일환이다.
푸른나무재단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푸른코끼리, 사이버정글 속 온(溫)택트를 제안하다’를 부제로 청소년 사이버 폭력의 실태를 공론화하고 예방 솔루션을 제
유엔이 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삼성전자의 청소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12일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역사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삼성은 1990년대부터 삼성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위한 보육사업과 소년소녀가정돕기 사업에 힘썼다.
보육사업을 통해 여성 인력이 안심하고 일할 수
삼성전자가 만 18세가 돼 사회로 진출하는 보호종료 청소년을 위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삼성 희망디딤돌’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희망디딤돌’을 경기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등 5개 지역에 추가 운영하는 2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241억 원을
삼성전자는 6일부터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6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SW)로 구현하며 발전시키는 공모전 형태로,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인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2기 교육생 180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2018년 12월부터 1년간 교육을 받은 1기 교육생 500명 중 350여 명도 현재까지 취업에 성공하면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취업사관학교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멀티캠퍼스 교육센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멈췄던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재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줄어들고, 학생들의 등교도 이뤄지면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 미루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날 삼성 청년 SW아카데미 4기 모집 접수를 완료했다. 회사 측은 교육생 선발 후 추후 교육 일정을 확정할 계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기업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도 줄줄이 연기되거나 차질을 빚고 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삼성 드림클래스' 일정이 늦춰졌고, '여름캠프'는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포스코 역시 모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잠정 연기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