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물티슈와 황사마스크 등 친환경 공산품 제조·유통 업체인 아이에이커머스는 양산시 소재 사회복지단체인 무궁애학원과 양산희망학교에 제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행사를 기점으로 아이에이커머스는 경남권 물류 요충지인 양산시에 향후 지속적인 투자 계획도 빍혔다.
김세경 대표는 “지금까지는 중국과 상대적으로 인접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삼무물티슈를 판매하고 있는 아이에이커머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5일까지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기념 특가행사는 공식쇼핑몰 삼무네집에서만 진행되며 오리지널 리필(80매) 10팩을 32% 할인된 1만4900원에, 프리미럼 리필(74매) 10팩은 27% 할인된 1만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무물티슈를 무자극, 무
안전성 논란에 휩싸였던 물티슈 업계가 최근 논란을 일축시키며 재도약하고 있다. 안전성 논란에 직격탄을 맞았던 몽드드는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이며 새롭게 비상하고 있으며 아이에이커머스는 물티슈 관리강화 방침을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10일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물티슈 제품들은 최근 기표원 실태조사 결과, 인체에 무해한 제품인
삼무물티슈를 판매하고 있는 아이에이커머스는 4개국 수출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와 함께 진행된다. ‘특별한 금요일’ 가격행사로 삼무물티슈 제품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에게는 마스크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김세경 아이에이커머스 대표이사는
아이에이커머스는 삼무(3無)물티슈 판매량이 평소보다 30배가량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무자극, 무방부제, 무향의 삼무물티슈 브랜드 제품들은 천연 무기물질 징크제올라이트 성분만을 함유해 영유아에게 자극이나 피부 발진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판매량이 늘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하루 평균 300박스 가량 출고되던 제품이 최근 9000박스 가
더운 날씨, 집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야외에 나갈 때도 꼭 챙기게 되는 필수품이 있습니다. 바로 물티슈인데요. 특히 어린 아기 있으신 유아맘들은 집에서도 밖에서도 자주 사용하시죠? 오늘은 다양한 종류의 물티슈 가운데 믿을만한 물티슈를 소개할께요~^^
바로 삼무물티슈입니다. 영유아용 프리미엄 물티슈인 삼무(3無)물티슈는 어머님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