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피드가 일본과 중국기업과 학자들에 새로운 아토피 치료법을 소개했다. 아토피를 면역질환이 아닌 대사질환으로 접근해 근본치료를 가능케하는 새로운 접근법이다.
최성현 바이오피드 연구소장은 지난 5일 일본 돗토리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동북아산업기술 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바이오피드의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최 소장은 주제발표에서 “아토피 질환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가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오는 4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산업기술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지능형 무인시스템 기반의 미래산업 △3D프린팅의 기술과 적용 △R&D 성공에 이르는 길 등을 주제로 융합기술 적용사례와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