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는 HCN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1000만 원 상당의 생명구조타올 500장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와 HCN은 지난해 산불로 피해를 입었던 울진 지역의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대비 물품을 후원한다. 생명구조타올은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사를 막고 대피 시 골든타임 확보를 돕는 재난안전용품이다
이진호 KT스
KT스카이라이프는 20일부터 한달 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KT그룹희망나눔재단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2020년 상반기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를 진행한다.
사랑의 안테나는 난시청 지역 등 방송 시청 환경이 열악하거나 TV를 통해 문화와 정보 습득이 필요한 장애인, 취약계층 시설에 TV 시청이 가능하도록 UHD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국 주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방송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관리하는 아동센터와 요양시설 등에 ‘사랑의 안테나’ 후원을 통한 방송 복지 지원을 약속하고 지난 21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 안테나’는 난시청 지역 등 방송 시청
KT스카이라이프가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고자 생명존중 공익활동을 위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5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서울 서대문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옥에서 유희관 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과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 이사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나눔’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KT스카이라이프가 2019년 하반기 ‘사랑의 안테나’ 국민사연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2019년 하반기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장애인 생활 시설(22개소) △범죄 피해 가정(15개소) △일반 시설(2개소) 등 총 39개소가 사
KT스카이라이프는 취약계층 생활시설 100곳에 초고화질 UHD TV와 위성방송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사연을 공모하고 있는 ‘사랑의 안테나 국민사연 공모’ 사업은 KT스카이라이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올해는 JTBC, KMH, CNTV, 대원방송 등 미디어 업계가 함께 동참하면서 무료
KT스카이라이프는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해 지난 26일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사랑의 안테나’ 14대를 설치하고, 울릉군청과 울릉장학회에 장학기금을 전달하는 등 총 70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거 30일 밝혔다.
울릉도·독도에 있는 경비대와 경로당 등의 복지시설 총 14곳에 설치된 사랑의 안테나를 통해 고품질의 위성방송이 무상으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