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박철호가 장세현에게 10억 원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박기태(박철호 분)가 조경준(장세현 분)을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기태는 공원에서 혼자 술을 먹으며 “결혼식에 아비는 필요 없다 이거냐”고 박하루(김진엽 분)를 원망했다. 박기태는 우연히 조경준을 목격, 그에게 접
‘사랑의 꽈배기’ 장세현이 박철호와 손을 잡았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조경준(장세현 분)이 박하루(김진엽 분)를 살인자로 몰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태(박철호 분)는 우발적으로 고용인을 살해하고 조경준에게 협조를 요구했다. 고용인의 시신을 자신의 시신으로 꾸며 박하루를 살인자로 몰아가겠다는 것.
‘사랑의 꽈배기’ 황신혜가 작별 인사를 전했다.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박희옥(황신혜 분)이 주변 정리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희옥은 악연 박기태(박철호 분)에게 100억 원이 준비됐다며 만나자고 제안했다.
먼저 박희옥은 여행 가방을 들고 아들 박하루(김진엽 분)를 찾아갔다. 박희옥이 “내가 일했던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