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개념 재능기부서비스인 '제2회 사랑과 나눔 콘서트' 공연수익금을 7개 단체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그 동안 연말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고, 지난해부터 락(ROCK)밴드인 하나대투증권 E-BAND를 구성하여 임직원들의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2일 하나대투증권 여의도 본사 한마음홀에서 사내 락(ROCK) 동호회의 '제2회 사랑과 나눔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하나대투증권이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설원복지재단 안양의집, 영등포 푸른공부방, 상계 사랑의집을 비롯한 총 7곳의 노인,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