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0일 이사회에서 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가 제1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배경은 신임 회장은 2013년 9월 KRPIA 이사진으로 선출됐으며, 2015년 2월부터는 부회장단의 일원으로서 제약 산업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보건의료 제도·정책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KRPIA의 발전에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자사의 백신사업부(법인명: 사노피 파스퇴르)와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이 산모와 신생아 대상 감염병 예방관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식을 18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노피와 한국산후조리원협회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산후조리원의 산모 및 신생아 등 입소자들에 대한 감염질환 및 감염병
사노피의 한국법인은 아다셀프리필드시린지 출시를 기념해 19일 임직원 참여 사내 예방교육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노피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다셀프리필드시린지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인 백일해, 파상풍, 디프테리아에 대한 질환 정보를 알리고, 예방법 및 예방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자 기획됐다.
지난달 29일 새롭게 선보인 아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자 글로벌 빅파마 출신 인재를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파스퇴르 연구 임원 출신 리차드 캔싱어(Richard Kensinger, Ph.D.)를 미국 법인 ‘SK bioscience USA’의 연구개발(R&D) 프로젝트 담당 임원(VP of R&D Proje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인재와 혁신 인프라 전략적 투자로 경쟁력 화보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국제기구 출신 고위급 인사를 잇따라 영입하고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생산을 계기로 강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바이오·백신 영역에서 일류 기업으로 비상하기 위함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는 GSK와 공동 개발 중인 면역증강제 기술을 활용한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2상 연구를 다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18세 이상 성인 7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 3상에서 평가될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최적의 용량을 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과 온두라스, 파나마에서 동일한 용량의 면역증강제가 적용된 세
사노피와 GSK가 국제 백신 개발·공급 프로젝트에 2억 도즈 분량의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한다.
사노피와 GSK는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The Global Alliance for Vaccine and Immunizations)과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GAVI는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의 공동 조달 및 공평한 분배를 위한 범국가적 위험 분
사노피 파스퇴르가 자사의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Vaxigrip Tetra, 이하 박씨그리프테트라)’를 전국에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올해 독감 백신이 국가 필수 예방접종에 포함되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원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독감 예방이 필요한 환자들이 적기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자사의 독감백신을 원활히 공급했다.
사노피는 GSK와 공동 개발 중인 면역증강제 기술 기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1/2상 임상시험을 시작했으며, 내년 시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백신 후보물질은 사노피의 계절 독감 백신 중 하나와 동일한 재조합 단백질 기반 기술과 GSK의 검증된 팬데믹 면역증강제 기술(pandemic adjuvant technology)
사노피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올 초 한국법인 총괄로 임명된 파스칼 로빈 대표이사가 25일부터 한국 지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파스칼 로빈 신임 대표는 20 년 이상 제약업계 유통 관리, 전략, 경영, 마케팅 등 업무에서 다수의 고위직을 맡으며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2002년 사노피 파스퇴르에 입사한 파스칼 로빈
하이투자증권은 20일 SK케미칼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독감백신 수요 증가 수혜를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속하게 코로나19 합성항원 백신 개발을 위해 3 월부터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협력 연구 중”이라며 “비임상 완료 후 빠르면 오는 9 월 임상시험에 진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가 23일(현지시간) 미국과의 합작벤처에 4억2500만 달러(약 5138억 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합작벤처는 미국의 생명공학 스타트업인 ‘트랜슬레이트 바이오’와 함께 세운 회사로, 내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2018년부터 새로운 ‘메신저 리보핵산(mRN
◇SK바이오사이언스,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미국 임상 2상 신청 =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파스퇴르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의 미국 내 임상1상을 마무리하고 2상에 돌입하기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개발 중인 폐렴구균백신은 폐렴을 유발하는 병원균 표면 다당체에 특정 단백질을 결합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파스퇴르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폐렴구균백신의 미국 내 임상1상을 마무리하고 2상에 돌입하기 위한 IND(임상시험계획)를 미국 FDA(식품의약품안전국)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모기업인 SK케미칼은 지난 2014년 글로벌 백신 전문 기업인 사노피 파스퇴르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차세대 폐렴구균 백
한화투자증권은 27일 SK케미칼 내 그린 케미칼 및 라이프 사이언스 양대 사업 본부 영업가치를 1조7000억 원,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의 파이프라인 가치를 1210억 원으로 산정해 목표주가를 11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재훈 연구원은 “SK케미칼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질병관리본부의 긴급 현안 지정 학술연구용역과제 우선 협상 대상 업체에
서울시가 사노피 파스퇴르와 함께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의료 취약계층 3700명을 대상으로 동계 건강관리를 위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독감 예방접종은 이달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역 따스한채움터 등 9개 장소에서 총 1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독감 예방접종 활동은 사노피 파스퇴르를 비
사노피의 백신사업부 사노피 파스퇴르는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와 3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주’를 전국에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씨그리프주는 국가예방접종 실시기관인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전국 주요 병·의원에서 10월부터 접종할 수 있다.
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인플루엔자
“세포배양 독감백신은 유정란 독감백신보다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이 작고 예방 효과가 높습니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을 상용화한 곳이 바로 SK바이오사이언스입니다.”(김훈 SK바이오사이언스 CTO)
서울 광화문에서 차로 약 3시간, 경북 안동에 닿자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를 갖춘 백신 공장이라는 ‘L하우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L하
동양네트웍스가 신약 개발 및 투자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월은 세계적 업체들과 세계 유일의 대동맥 심장판막석회증 치료제와 관련한 미팅을 진행하는 등 사업 진행을 위한 순서를 밟고 있다.
동양네트웍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바이오 인터네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독은 사노피 파스퇴르와 백신 6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독은 기존 박씨그리프테트라(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3가 독감백신)와 함께 백신 영역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해당 백신은 △아박심160U성인용주 △아다셀주 △메낙트라주 △이모젭주 △펜탁심주 △테트락심주 6종이다.
한독은 2010년에 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