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 모델 창출' 천안, 그린시티 공모전 대통령상신안 국무총리상 수상…환경장관상 수성·고양·예천·김해
환경부는 제11회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지자체) 공모전을 통해 환경관리에 모범을 보인 충남 천안, 전남 신안 등 기초지자체 6곳을 선정하고 17일 천안시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시티 공모전은 환경관리가 우수한 기초지자체를 시상
정부가 이동형 오염물질 처리시스템 등 133개의 혁신조달 제품을 신규 지정했다. 올해 누적 1600개 이상의 혁신제품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4분기에도 291개 이상의 신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최상대 2차관 주재로 열린 제2차 공공수요발굴위원회에서 올해 3분기까지의 혁신조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3차 혁신제품 지정안을 심의
서울시가 빗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 설치비 90%(기준설치비 대비)를 지원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빗물저금통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렇게 모아진 빗물은 텃밭에 화단 조경용수나 마당 청소용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수돗물 사용 절감 효과가 있다.
지원금액 한도는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최현석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최현석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최현석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최현석이 화가로 깜짝 변신했다.
다음달 1일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서는 다가올 장마를 대비해 멤버들이 힘을 모아 빗물 저금통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카리스마 넘치는 작업반장 정태호를 필두로 조정치, 박
서울시는 광화문 일대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한 소규모 빗물유출저감시설이 총 213개로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빗물유출저감시설은 크게 저류시설과 침투시설로 나뉜다. 215개 설치로 인한 순수 저류량은 총 279.64㎥로 1ℓ병을 채운다고 가정했을 때 총 27만9000병을 한 번에 채울 수 있는 양이다.
시는 ‘빗물 저금통’, ‘빗물저류 주머니’,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