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풋 추정 사진 공개
미국 ‘빅풋’ 추정 사진이 공개되면서 빅풋과 비슷한 전설속 유인원 '예티'도 관심받고 있다.
빅풋과 함께 히말라야에 있다고 믿어지는 전설적 유인원 예티의 목격자들에 의하면 최대 3m 키에 몸무게 200kg, 발 크기 43cm까지 자라는 거대한 몸집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빅풋은 미국·캐나다 록키산맥 일대에서 목격된다는 전설의 동물로...
그는 2m 키에 검은 털이 무성한 사람 형체로 미루어 자신이 포착한 물체가 전설의 괴수 '빅풋'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빅풋'은 미국과 캐나다의 로키산맥 일대에서 목격된 전설의 괴수로, 캐나다 서해안 지역의 인디언 부족들은 '털이 많은 거인'이라는 뜻의 '사스콰치'로도 부른다.
미국에서는 지난 7월에도 뉴저지의 한 주택 담장에서 촬영된 '뉴저지 악마'가...
빅풋 실제모습
전설의 괴물 '빅풋'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인 존 스톤맨(57)씨는 2주전 펜실바니아 브래드포드 인근 숲에서 빅풋으로 보이는 두개의 물체를 촬영했다.
이 물체의 크기는 약 2m 가량이었으며 검은 털로 뒤덮여 있었다고 존 스톤맨 씨는 밝혔다.
스톤맨 씨는 "여자친구와...
"빅풋 닮은 생명체 포착"
실제로 최근 해외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빅풋으로 유추되는 괴 생명체가 카메라에 고스런히 담겼다. 촬영 장소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미션의 산악 지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카메라에 포착된 괴 생명체는 몸은 검은 털로 뒤덮여 있고, 육중한 몸으로 산꼭대기 주위를 어슬렁어슬렁 느리게 걷고 있다.
해당...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등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산악지대에서 하이킹하던 이들이 빅풋으로 보이는 괴물을 포착했다. 영상에서는 온몸이 검은 털로 뒤덮인 괴생명체가 산 언덕 주변에서 어슬렁 어슬렁 걷고 있다. 빅풋은 깊은 숲에 숨어사는 육중한 몸집을 가진 괴생명체로 실제 존재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유튜브)
또 이 동물은 뉴저지 지역에서만큼은 추파카브라, 빅풋 같은 전설의 괴물보다 유명하며 ‘살아 있는 악마’ ‘악마의 동물’, ‘저지 악마’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사진 속의 동물 역시 꼬리가 길고 몸통의 색은 잿빛이며 털은 없고 근육은 탄탄하다. 뒤태는 무시무시하다.
전설의 괴수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설의 괴수 포착, 뉴저지 악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