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테러로 전세계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비정상회담'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줄리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lease just stop... I hope no more people are hurt 제발 멈췄으면... 더 이상 누구도 안 다쳤으면... 증오를 멈춰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브뤼셀 폭탄 테러에
'비정상회담'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하차가 예정된 6명의 멤버들이 마지막으로 출연하는 특집 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비정상회담'을 끝으로 기존 멤버들 중 로빈(프랑스), 줄리안(벨기에), 타쿠야(일본), 수잔(네팔), 일리야(러시아), 블레어(호주) 등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기욤(캐나다), 타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이 대대적인 개편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JTBC '비정상회담'은 줄리안(벨기에) 로빈(프랑스) 수잔(네팔) 일리야(러시아) 블레어(호주) 등 5인의 하차를 결정하고 지난주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JTBC 측은 조만간 비정상회담 멤버 구성에 변화를 준 뒤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서양의 나이 인식에 대해 설명해 화제다.
15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배우 조민기가 출연, G12와 함께 '나잇값'을 주제로 방송을 꾸민다.
이날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서양에서는 결혼하기 전까지 나이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여성들이 나이에 대해 얘기 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경우가 없다"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아이돌놀이 셀카를 공개했다.
줄리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윤 형의 유턴 만화책 나왔대요! 오늘도 본방탕탕! Non Summit day! 아이돌놀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JTBC '비정상회담'의 줄리안을 비롯해 알베르토, 샘, 타쿠야, 타일러, 다니엘, 장위안, 블레어, 일리야, 수잔
서울시는 ‘2015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를 앞두고 오는 10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로빈 데이아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8일 밝혔다.
벨기에 출신 줄리안과 프랑스 출신 로빈은 위촉식 후 영상을 통해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보대사 2명과 영국,
비정상회담 줄리안 장위안 알베르토 전현무
'비정상회담' 장위안과 알베르토가 줄리안의 불행에 발벗고 나서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2회에서는 M.I.B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거짓말을 못해서 탈인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열띤 토론을
'비정상회담'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가 땅콩회항 사건을 거론했다.
26일 밤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다.
이날 줄리안은 "벨기에에서는 땅콩회항 같은 사건은 있을 수 없다. 벨기에에서는 갑을 두려워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항의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벨기에는 법 앞에 평등한 나라이기 때문에 왕이
'비정상회담'
29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지난 한 해 동안 다시 보고 싶은 특별한 영상을 소개하는 것으로 꾸며진다. 이날 '비정상회담' 방송을 통해 각각의 멤버들은 그간의 영상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멤버들로부터 '비정상회담' 시청률의 일등공신으로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벨기에 크리스마스 마을을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줄리안은 “벨기에는 크리스마스 마을이 있다”며 “크리스마스 마을엔 아이들을 위한 관람차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줄리안은 “벨기에는 장작나무 모양으로 된 부시드 노엘이라는 케이크를 먹는다. 정말 맛있다”고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각자의 크리스마스 계획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크리스마스 계획을 말했다. 일본 대표 타쿠야는 “크리스마스에 스케줄이 있다”고 밝혔으며 중국 대표 장위안은 “한국에 어머니가 오신다”고 말했다.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유명한 큰 호텔에서 파티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줄리안이 산타로 깜짝 변신했다.
줄리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올까? 본방탕탕”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산타로 변신한 줄리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줄리안은 눈길 안전과 함께 ‘비정상회담’ 시청 독려를 당부했다. 현재 줄리안은 ‘비정상회담’ 패널로 출연 중이다.
‘비정상회담’ 줄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주부들이 좋아할만한 광고 모델로 꼽혔다.
24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줄리안, 장위안, 타일러,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등이 출연해 ‘형제의 인연을 끊고 싶은 나,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은 새 멤버인 콜롬비아 알바로로부터 “얼굴이 이승기와 닮았다”는 칭찬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장위안에게 돌직구를 당했다.
25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줄리안, 장위안, 타일러,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등이 출연해 ‘형제의 인연을 끊고 싶은 나,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장위안은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과 관련해 “아는 여동생과 줄리안의 중국어 과외를 연결시켜줬다. 그 때
비정상회담 줄리안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광고회사에 다니는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로 부터 칭찬을 받았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21회에서는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가 일일 G11 멤버로 등장했다.
알바로는 "콜롬비아에서 왔다. 한국 온지 6년 됐다. 지금은 광고 회사 다니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회사에서 직급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배우 이정재와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줄리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정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프랑스 출신 로빈, 독일 출신 다니엘, 이정재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비정상회담 타쿠야 줄리안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타쿠야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22일 줄리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짜식, 내가 찍은 광고 탐내는 거야? 타쿠야마타타. 잘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대화 내용이 담긴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타쿠야는 도넛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울러 "이거 맛있네요"라는 멘트도 잊지 않았다. 타쿠야가
그룹 장기하와얼굴들의 보컬 장기하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장기하는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한국 대표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기하는 “해외진출을 못 하더라도 평생 우리말 가사만 쓰고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고 안건을 상정했다.
장기하는 “이런 생각으로 음악을 만들다 보니 우리가 평소에 쓰는 한국말로 가사를 만
‘비정상회담’ 벨기안 대표 줄리안이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치켜세웠다.
20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최근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장기하가 “해외 진출을 생각해 영어 가사를 쓰라는 주위 사람들 말에 거부감이 생긴다”고 안건을 제시하자, 이에 줄리안이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빗대어 의견을 밝혔다.
줄리안은 “싸이의 ‘강남 스타일’은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로빈과 셀카를 공개했다.
줄리안 퀸타르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줄리안은 JTBC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 중인 프랑스 출신의 로빈 데이아나와 얼굴을 근접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줄리안은 벨기에 출신으로, 터키 출신의 에네스 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