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시절부터 40년 간 먹어온 맛…굉장히 특이하고 특별한 음식""전북 익산, 식품 클러스터 및 식품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고향인 전북 익산지역 명물인 '황등비빔밥' 홍보대사로 직접 나섰다. 전주ㆍ진주 등 타 지역 유명 비빔밥 못지 않은 특별한 맛을 상용화해 전 국민에게 알리겠다는 포부다. 김 회장은 또 올해로 3회째
배우 이영애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13일(현지시간)자 전면광고에 등장해 한국의 비빔밥과 한복을 홍보했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교육원 교수는 "드라마 '대장금' 으로 전 세계에 한식을 널리 전파하고 있는 배우 이영애 씨와 함께 뉴욕타임스에 비빔밥 컬러 전면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약 90여개국 30억 인
MBC '무한도전' 팀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비빔밥 영상광고를 다시 올렸다.
6일부터 타임스스퀘어 내 최대 전광판으로 알려진 TSQ를 통해 나오고 있는 이번 영상은 60초 분량으로 2년 전 30초 분량 영상 광고를 편집한 것이다. 1시간에 2번, 한 달 동안 총 1500번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
지난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광장에서 공개된 MBC'무한도전' 팀의 비빔밥 영상광고가 전세계적으로 광고되고 있다.
네티즌들이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올린 영상은 이미 60만건의 조회수를 돌파했고 비빔밥 영상광고는 트위터를 통해 전송되고 있다.
2009년 뉴욕타임스 비빔밥 전면광고부터 이번 영상광고까지 함께 기획한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