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에도 어김없이 케빈이 찾아온다.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블 영화 채널들이 풍성한 크리스마스 TV 영화를 준비하고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TV 영화에 빼놓을 수 없는 ‘나 홀로 집에’는 채널 CGV에서 25일 오전 9시에 3편이 방영된다.
캐치온플러스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원 라이프 △블러드 타이즈 △웨스트라이프:
[오늘 개봉 영화]온 더 로드
139분/감독:월터 살레스/출연:샘 라일리, 가렛 헤드룬드, 톰 스터리지, 크리스틴 스튜어트, 커스틴 던스트, 에이미 아담스, 비고 모텐슨, 대니 모건
‘온 더 로드’는 잭 케루악의 소설 ‘길 위에서’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젊은 작가 샐 파라다이스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정열적인
영화 ‘블러드타이즈’와 JTBC 드라마 ‘밀회’가 나이 차를 뛰어넘는 커플 호흡으로 화제다.
오는 27일 개봉을 앞둔 ‘블러드타이즈’의 클라이브 오웬(50), 밀라 쿠니스(31) 커플과 17일 첫 방송을 앞둔 ‘밀회’의 유아인(28), 김희애(47)가 19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블러드타이즈’는 범죄자 형과
프랑스 출신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제6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발표한 쇼파드 ‘그린카펫컬렉션’의 첫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화 ‘블러드 타이즈(Blood Ties)’ 시사회에 참석한 마리옹 꼬띠아르는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의 하이주얼리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탄생한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과 이어링을 착용하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