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33) 집이 공개됐다.
브라이언은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랜 ‘기분좋은날’에서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꾸며진 집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평소에는 집에 있는 나무를 가꾸고 어머니가 방문할 때는 꽃으로 집안을 꾸민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평소 깔끔한 성격을 가진 연예인으로 알려져있다. 그의 성격처럼 공
브라이언의 집이 화제다.
1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송은이, 빽가, 천명훈이 집밥을 먹으러 브라이언의 집을 찾았다.
평소 깔끔하기로 이름난 브라이언의 집은 호텔을 방불케 하는 고급 인테리어로 먼저 눈길을 끌었다.
탁 트인 환한 거실을 두고 브라이언은 “푹 쉴 수 있는 거실은 뉴욕 호텔 로비의 느낌을 내려 했다”고 밝혔다.
또
브라이언 집 공개
브라이언 집 공개 방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브라이언은 31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깔끔한 집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공개된 브라이언 집은 호텔 저리 가라다. 특히 럭셔리한 거실부터 고급 옷가게를 방불케 하는 드레스룸, 아기자기한 주방 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라이언 집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