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17일부터 30일까지 전 점에서 보습 제품 1200여 개에 대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뷰티플렉스’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뷰티플렉스는 롯데마트 최대 규모 헬스앤뷰티(H&B) 행사다. 이번 뷰티플렉스는 다가오는 초겨울을 맞아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보습 제품과 기초스킨케어 위주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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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슈퍼는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2주간 창립 행사 2탄 ‘앵콜 더 큰 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반값 축산, 델리, 생활용품 및 ‘원 플러스 원(1+1)’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각종 축산물에 대해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24일까
롯데마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겨울철 인기 헬스앤드뷰티(H&B)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뷰티플렉스’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연 2회 이상 뷰티플렉스를 통해 계절별 수요가 높은 H&B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4월 13일부터 26일까지는 봄철 미세먼지 대비용 피부 관리 상품을, 8월 17일부터 30일까지는 여름철 위생관리에 도움을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생활용품, 화장품에 이어 음료 사업부에서도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전 사업부 연간매출 1조시대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은 2011년 연간실적이 매출 3조4524억원, 영업이익 4008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22.1%, 15.6% 증가하며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05년 연간실적(매출 9,6
브랜드숍의 최대 격전지 ‘명동’에 LG생활건강의 ‘보떼숍’이 들어선다. 보떼숍은 LG생활건강이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숍 ‘아리따움’에 맞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선보인 ‘뷰티플렉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의 멀티브랜드숍이다.
2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날 명동 중앙로에 있는 한스킨 매장은 LG생활건강의 멀티브랜드숍 ‘보떼 드 뷰티플렉스(이하 보떼)’의 간판을
딩동~, 모바일 할인쿠폰과 함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도착했습니다.”
LG U+는 탈통신을 통한 한차원 높은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커머스 전문업체인 인터랙티비(www.interactivy.com)와 공동 협력, 위치정보, 커머스, SNS, 게임을 결합한 위치기반 소셜 쇼핑 서비스 ‘딩동(DingDong)’을 25일부터 선
한화증권은 19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올해 전 사업부문의 고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안하영 한화증권 연구원은 "2011년에 국내외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부분 모두에서 성장세가 높게 나타날 것"이라며 "해태음료의 턴어라운드를 비롯해 리뉴얼 된 뷰티플렉스(전문점) 확대, 헥사제품 다양화로 생활용품
패션·뷰티업체들의 올해 경영화두는 ‘브랜드’다.
지난해 경기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중심경영을 통한 제품차별화가 매출상승에 주효하면서 이 같은 전략을 고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자벨 마랑, 레오나드, 조셉, 질스튜어트, 바네사브루노, 질 바이 질, 헌터등에 대한 국내영업권을 인수하면서 지난해 1조원의 고지를 넘긴 LG패션은 올해 목표를 1조2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방문판매원 확보에 나서면서 방판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방판시장에 노크한 후발업체 견제는 물론 시장 선두자리를 확고히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까지 방문판매원을 2200여명을 증원해 현재 3만8200여명에 달하고 있다. LG생활건강도 1142명을 더 뽑아 1만2042명으로
새로운 화장품 로드숍이 연이어 개장하면서 끝을 모르는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두고 일각에서는 화장품 유통구조의 변화뿐 아니라 88만원 세대로 불리는 20대의 소비행태를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기준 화장품 로드숍의 격전지로 불리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화장품 로드숍 매장은 49곳으로
화장품업계 1, 2위인 아모레퍼시픽(이하 아모레)과 LG생활건강(이하 LG생건)의 화장품 사업 매출이 시장점유율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와 LG생건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37%와 17.2%로 두 회사의 시장점유율은 총 54.2%로 집계됐다.
아모레의 지난해 시장점유율은 35.1%, 계열사 에뛰드하우스
LG생활건강은 자사 화장품 브랜드 '라끄베르' 모델 김연아를 응원하는 마케팅 일환으로 '연아 립스틱 원 플러스 원' 행사를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뷰티플렉스에서 라끄베르 연아 립스틱을 구매하면 립스틱을 하나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회사측은 행사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
우리은행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선택해 포인트 적립은 물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DIY형 카드인 '우리V포인트카드-evo'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V포인트카드-evo는 1단계로 주유와 마트, 외식, 주택청약 서비스 중 1개를, 2단계로 백화점과 해외 이용, 교통, 골프 등 8가지 서비스 중 2개를
우리투자증권은 22일 LG생활건강에 대해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진입해 저평가 매력이 발생했다며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화장품 사업부의 고성장으로 기대 이상의 영업 실적을 기록했다.”며 “화장품 사업부는 매출액 1616
LG카드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미용, 화장품, 스킨케어, 체형관리 등 미용 관련 최고 30% 상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뷰티 토탈 서비스(Beauty Total Service)’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미용실의 경우 LG카드로 결제 시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박준 뷰티랩, 리안헤어 20%, 이가자 헤어비스 15%, 새리뷰티살롱(압구정점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