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 가수 비가 전설로 출연한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다양한 매력의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해 비의 명곡들로 무대를 꾸민다.
먼저 만능 보컬리스트 이창민은 ‘RAINISM'(레이니즘)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옴므파탈 조권은 비의 데뷔곡 ’나쁜남자‘를 선곡해 치명적인 퍼포먼스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슈퍼
가수 김용진이 감동 무대로 왕중왕전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2018 왕중왕전에서는 김용진이 출연해 김광진 ‘그날들’을 선보였다.
이날 김용진은 무대를 선보이기 전 2018년 한해에 대해 “행복하고도 가슴 아픈 해”였다고 밝히며 “올해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제 무대를 못 보고 가셨다. 이번 무대를
그룹 V.O.S가 웨스트라이프 편 최종 우승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그룹 웨스트라이프의 메인보컬 셰인 필란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등장한 V.O.S는 웨스트라이프의 3집 타이틀곡 ‘World Of Our Own’을 준비했다. 무대에 앞서 V.O.S는 “웨스트라이프 우리의 롤모델이었다. 한
'불후의 명곡' 임하룡이 아들 임영식과 함께 김건모의 '서울의 달'로 멋진 무대를 꾸며 환호를 받았다.
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추석특집 '한가위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연예계 가족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배우 임하룡이 아들인 배우 임영식과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임하룡은 "아들
폴포츠가 가수 배다해와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김기표 특집으로 7팀의 가수들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이날 폴포츠와 배다해는 김정수 밴드가 부르고 조용필 등이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한 ‘내 마음 당신 곁으로’를 준비했다.
폴포츠는 무대에 오르기 전 “앞 팀 점수가 높긴 하지
‘불후의 명곡’ 린의 방송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린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불후의 명곡했는데 오늘 방송이래요. 지금 방송 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린은 의자에 걸터 앉은 채 두 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지만 장난끼가 느껴지는 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7인의 디바가 최강의 보컬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져 양파, 이영현, 임정희, 솔지, 효린, 손승연, 김나영이 출연해 가창력 전쟁을 펼친다.
이날 여성 보컬들은 발라드, 록,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한 자리에서 경쟁에 나선다. 이날 녹화장
'불후의 명곡' EXID 솔지가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열창한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2016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져 양파, 이영현, 임정희, 솔지, 효린, 손승연, 김나영이 출연해 가창력 전쟁을 펼친다.
이날 솔지는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선곡, 애절한 음색과 폭발적인
록그룹 '스모키(SMOKIE)'의 리드보컬 크리스 노먼이 방한해 '불후의 명곡' 전설로 출연할 예정이다.
1974년 데뷔해 1975년 두 번째 앨범부터 큰 히트를 기록한 스모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밴드로 꼽힐 정도로 유명한 록그룹이다. 리드보컬인 크리스 노먼은 솔로 활동과 작곡·프로듀싱에 전념하기 위해 1986년 그룹 인기의 정점에서 팀을 떠났
'불후의 명곡' 바이브가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친구와 함께하는 여름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른 소향과 JK김동욱은 거미의 '어른 아이'를 선곡해 무대를 사로잡았다. 소향의 화려하고 튀는 음색과 JK김동욱의 저음은 묘한 하모니를 이뤘다.
'홍차'를 결
'불후의 명곡' KCM이 양수경의 '인연'을 열창해 극찬세례를 받았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양수경 편 2부로 꾸며져 KCM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KCM은 양수경의 '인연'을 선곡해 감미로운 보이스와 파워풀한 고음은 물론, 공백기동안 그리워했던 무대를 향한 진심을 담은 열창으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
‘불후의 명곡’ 양수경이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로 20년 만의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양수경의 노래를 중심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양수경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20여년 만에 선보이는 양수경의 감성 깊은 목소리에 관객들은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불후의 명곡' 가수 뮤지가 깜짝 이력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양수경 편에서는 뮤지가 출연해 민해경의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를 선곡, 쓸쓸하고 애절한 감성을 노래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날 뮤지는 본 무대에 앞서 "13년 전 노래방 코러스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과거 자신의 이력을 전했다.
'불후의 명곡' 인피니트 남우현이 뜨거운 눈물을 보여 화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이현우&김정민 편'으로 꾸며져 인피니트 남우현이 지난 2012년 이후 3년 6개월 만에 출연했다.
이날 남우현은 김정민의 '마지막 약속'을 선곡,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촉촉한 감성으로 명품 발라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남
'불후의 명곡' 이현우가 '헤어진 다음날'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이현우&김정민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전설로 출연한 이현우는 노래 '헤어진 다음날'에 얽힌 에피소드 토크 중 "이 곡을 쓸 당시 이별을 해 우울했었다. 그때 마침 TV에 비발디의 사계가 흘러 나왔고 곡을
'불후의 명곡' 홍경민이 딸 바보의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이현우&김정민 편'으로 꾸며져 홍경민이 출연한다.
홍경민은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얼마 전 득녀한 소식을 전하며 "딸이 내 노래 '흔들린 우정'이 나오면 팔 동작을 따라 춘다"고 전하며 딸의 사진까지 공개해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가수 벤이 '불후의 명곡'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벤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불후의 명곡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수면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눈을 감은 채 입은 앙 오므리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1등을 하겠다는 듯 손가락으로 한개를 가리키고 있는 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불후의 명곡'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폭로했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경미는 "얼마 전 남편의 기부 소식을 기사를 통해 알았다"며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고, 이내 "전 재산이 아닌게 어디냐"며 쿨한 모습
'불후의 명곡'에 최초로 셰프가 경연자로 출연했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셰프 레이먼킴과 배우 김지우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셰프 레이먼킴이 방송을 통해 가창력을 선보이는 첫 무대였기 때문에 무대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날 레이먼킴은 아내인 배우 김지우와 함께 이문세의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