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이 카카오 매출 1조 원 돌파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38분 현재 다날은 전일 대비 160원(3%) 오른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카카오는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 1조46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카카오 사상 최초 연매출 1조 원 돌파로 게임, 뮤직 등 콘텐츠 플랫폼 매출이 대폭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2016년
“엔진의 모습인 PC와 모바일, TV플랫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플레이어 게임사를 꿈꾸고 있다”
남궁훈 엔진 대표가 PC온라인과 모바일, 스마트TV와 VR 등을 모두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엔진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엔진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내년 추진할 멀티 플랫폼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남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제10회 힘내라! 게임人상’ 대상에 불혹소프트가 개발한 디펜스 RPG ‘3x6디펜스사가’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3x6디펜스사가’는 정해진 타일 공간 속에서 실시간 조작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는 성장형 디펜스 게임이다. 캐주얼한 성장과 수집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성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