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출연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포토에세이 출간이 취소됐다.
20일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갯마을 차차차’의 포토에세이 출간을 취소한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출판사는 “출판사 사정으로 인해 출간을 취소하게 되었다. 예약판매 기간 중 보내주신 성원 절대 잊지 않겠다”라며 “독자님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
◇길 위에서 샤우팅! 노뮤직 노트래블/ 에이칸(신현석)/ 북로그컴퍼니/ 1만4000원
졸업 후 금융권에 입사했지만 단조로운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2년 만에 사표를 낸 저자 에이칸(신현석)은 2개의 벤처 기업을 공동 창업해 회사를 급성장시켰으나 만 30세가 되던 해 연대보증 1억 원, 부채 2000만 원이라는 빚만 남긴 채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쫓겨났
서점이 2014년 새해 준비에 돌입했다.
교보문고 각 매장내 팬시용품 판매장인 핫트랙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카드뿐만 아니라 2014년을 준비하는 캘린더와 다이어리, 연하장 등을 판매 중에 있다고 3일 밝혔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인터넷사이트에서도 진행한다.
이에 맞춰 경품 이벤트도 게시했다. 인터넷 교보문고는 국내도서 5만원 이상 구매 독자들을 대상
눈길을 잡는 제목의 책이다. ‘백만불 짜리 가슴’(북로그컴퍼니)이다. 언뜻 선정성마저 느껴지는 책 제목의 저자, 박영글(39)씨에게 물었다. 무슨 의미냐고. “말 그대로 백만불짜리 제 가슴이오”라고 말한다.
회사 생활을 청산하고 주방기구 영업도 해보고 무역도 해봤다. 참담하게 실패했다. 쉽게 돈을 벌려는 마음만 있었지 철저한 준비가 없었기 때문이
◇거리의 아이들
이 책은 저자가 빈국 남미의 볼리비아에서 거리의 아이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는 한 청년의사의 쉽지 않은 여정을 그렸다. 하버드 의대를 다니던 삶을 바꾸게 한 1년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1 달러를 벌기 위해 매춘을 하는 어린 소녀들, 구걸한 돈으로 밥 대신 시너와 술을 사는 아이들, 자해와 폭력과 도둑질로 얼룩진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이 스타 연기자 하지원이 지금까지의 연기자로서 생활을 정리한 ‘지금, 이순간’ 이다. 베스트셀러 대열에 합류한 이 책을 낸 출판사는 북로그컴퍼니다. 하지원 책만큼이나 북로그컴퍼니는 출판계 뿐만 아니라 대중문화계에 눈길을 끄는 출판사다.
눈길을 끌게 한 장본인은 바로 김정민(43)대표다.
노희경 작가의 ‘그들이 사는 세
SBS 특별기획 '시크릿가든'이 '2011년 시크릿가든 캘린더' 발매를 확정했다.
'시크릿가든 캘린더'는 탁상달력으로 김주원(현빈)과 길라임(하지원)의 드라마 속 명장면과 생생한 촬영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30여컷의 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지난 주말부터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해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캘린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