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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플] 배인구 대표변호사 “고령자 재산보호‧부양제도 개선…더 미룰 수 없는 과제”
    2024-10-01 07:00
  • 자녀 양육 안 한 부모, 상속권 제한…‘구하라법’ 국회 통과
    2024-08-28 16:40
  • 전세사기법·구하라법 등 통과...22대 국회, 민생법안 첫 합의 처리 [종합]
    2024-08-28 16:12
  • 대법 “동성 배우자 건보 피부양자 자격 박탈은 위법, 사실혼과 차이 없어”
    2024-07-18 15:11
  • 정치권 '샅바 싸움'에…민생경제 법안 외면
    2024-06-06 15:45
  • [생활 속 법률 - 상속] 유류분이 위헌이라는데, 유류분 제도 없어지나요?
    2024-05-18 10:00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2024-04-26 16:43
  • '불륜설' 나균안, 아내의 2차 폭로에 전면 부인…"외도, 폭행한 적 없다"
    2024-02-29 18:20
  • "한국인 은퇴 나이 평균 55세…노후에 필요한 '최소생활비' 월 251만원"
    2023-11-26 09:01
  •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자 “위장전입은 사과…사퇴 생각 없어”
    2023-11-13 14:10
  • [정책에세이] 법안에 사람 이름이 꼭 필요한가
    2023-09-18 05:00
  • 母 죽인 아버지 30년간 모신 아들, 끝내 살해한 이유…징역 7년 선고
    2023-09-02 19:24
  • [기자수첩] 바이든 나이가 어때서
    2023-07-14 05:00
  • “영아 살해·유기죄→일반 살인·유기죄로 처벌”
    2023-07-13 21:38
  • "엄마 암투병, 군대 못 가"…군대 9년 미룬 20대, 결국 '패소'
    2023-07-04 06:43
  • [복지 플랫폼] 상생의 공적연금 개혁 공론장, 4050에 필요한 덕목
    2022-07-22 05:00
  • “양육 안 하면 상속도 없다”…‘구하라법’ 국무회의 통과
    2021-06-15 13:16
  • 구하라법, 국무회의서 도입 확정…"자식 버리면 재산 못 받아"
    2021-04-29 16:39
  • [생활 속 법률-상속] 이제 법으로 불효자의 상속권을 박탈할 수 있게 된다
    2021-01-26 13:26
  • [생활 속 법률-상속] ‘효도 사기’ 피하는 법
    2020-10-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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