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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추석에 철책사단 찾아 “군복이 자랑스럽게 지원”
    2024-09-17 20:09
  • 김용현, ‘즉‧강‧끝’ 원칙 지속...50만 장병 복무여건‧처우도 개선
    2024-09-02 11:16
  • 尹 "4대 개혁, 생존·미래 걸린 과제...쉬운 길 가지 않겠다"[전문]
    2024-08-29 14:17
  • "블랙 요원 신상 유출한 군무원, 가족 인질로 협박당했다 주장…간첩죄는 적용 X"
    2024-08-29 14:11
  • 尹 "내년 예산 24조 지출 구조조정...지난 정부서 나랏빚 400조 확대"[종합]
    2024-08-27 11:30
  • 육군 부사관, 헬기 훈련 중 추락 사고…병원 이송 후 사망
    2024-08-14 18:36
  • 尹, 휴가 첫날 해군 티셔츠 입고 통영시장 방문…물건 사며 상인들 격려
    2024-08-05 21:52
  • 군관사서 후임에 숯 던진 간부...법원 "폭행죄 벌금 50만 원 정당"
    2024-07-31 07:00
  • ‘故이예람 사건 책임’ 전익수 준장→대령…法 “강등 정당”
    2024-06-14 15:41
  • 마약수사 받던 해병대 부사관, 필로폰 투약하다 현행범 체포
    2024-06-13 17:19
  • 밀양 성폭행 가해자 또 공개됐다…해병대 부사관 출신, 방송에도 나와
    2024-06-06 13:10
  • 에코프로, 제대군인 경력 단절 막는다
    2024-06-05 09:33
  • 신한은행, ‘군인 상생금융'...대출 금리인하ㆍ중도상환해약금 면제
    2024-06-03 10:21
  • 황우여 “盧가 꿈꾼 타협의 정치 함께 실행하자”
    2024-05-23 09:38
  • 與, 신교대 수류탄 사고…"원인 조사·재발방지 등 후속조치 철저"
    2024-05-21 16:42
  • 육군 32사단서 신병교육 중 수류탄 사고로 훈련병 1명 사망…조교는 중상
    2024-05-21 13:33
  • 도레이첨단소재, 자매부대 장병 복지 증진 위한 발전기금 전달
    2024-05-08 11:02
  • 기재차관 "내년 병장 봉급 205만 원, 병영생활관 9인실→2~4인실 개선"
    2024-04-16 17:00
  • 문경 화재 순직 두 소방관 영면…“근무환경 개선” 한목소리
    2024-02-04 15:41
  • "여성도 군복무 마쳐야 공직 임용"....개혁신당, 국방개혁 정책 발표
    2024-01-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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