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성남판교·용인흥덕 등 25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본부 주요 사업지구내 마지막 알짜토지 총 25필지(1만5000㎡, 408억원)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상업용지는 성남판교(1필지)·성남도촌(1필지)·용인서천(1필지)·안산신길(3필지) 등 총 6필지를 공급한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성남판교(5필지)·용인흥덕(1필지)·화성향남
서울 동작구 본동 삼성래미안아파트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가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올해 공동주택 모범관리 단지인 '맑은 아파트'로 지정했던 동작구 본동 삼성래미안아파트가 국토부의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가 선정한 모범단지 3곳은 △동작구 본동 삼성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