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보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못 찍는다고 놀림 받은 보아씨…더욱 분발하겠습니다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미소를 띈 채 렌즈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보아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보아, 예쁜 사람은 못 찍어도 돼요”, “보아, 정말 못 찍긴 하네~미모가 제대로
보아가 3등신으로 보이는 큰 머리 사진이 화제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웃어 보아요”라는 멘션과 함께 머리 크기가 도드라지는 사진을 한 컷 게시했다.
사진 속 보아는 불량한 표정을 하고 있다. 오른손 손가락으로는 펑키하게 부풀린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어 ‘노는 언니’ 같은 모습인 것.
사진을 본 네티즌은 “요즘 웃을 일이 없는데 보아 덕분에
보아가 트위터 중단을 선언했다.
보아는 26일 트위터를 통해 팬들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벌였던 플래시몹 이벤트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아마 이 트윗이 마지막이 될 듯.... 여러분들 덕에 햄볶아요^^ 사랑하고요"라고 덧붙였다.
조금 뒤 "좀 더 있다 다시 트위터로 찾아뵐게요. 당분간 휴업하는 보아 트윗... 오랫동안 공백은 안 둘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