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중인 중국 공장에 글로벌 화학회사 참여 … 첫해 700억 매출 달성]
[종목돋보기] 애강리메텍이 중국 국영기업과 합작해 작년 1월 착공한 PB파이프 공장에 유명 글로벌 화학회사가 참여한다. 이는 중국 정부가 수십년을 내다보고 결정한 대목으로 그만큼 시장 활성화에 의지가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애강리메텍의 연 8000억원 규모 중국 PB파이프 시
관세청은 인도네시아 보세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보세지역 관련 법령 규정집’을 발간·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관세당국은 내국물품을 원재료로 수출 완제품을 제조·가공·생산하는 보세지역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 이 지역에 입주한 봉제·신발 등 360여개 우리 기업의 경영애로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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