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웹드라마 '아무도 모르는 고품격 짝사랑'으로 연기돌로 변신한다.
1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보라가 '고품격 짝사랑'에서 톱 아이돌 민주 역을 맡았다.
'고품격 짝사랑'은 하루하루 씩씩하고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중국에서 먼저 공개된다.
보라가 연기하게될 민주는 맛있는 걸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웹드라마 ‘아부쟁이’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두 번째 연기에 도전한다.
13일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라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아부쟁이’에 캐스팅돼 유도부 주장 봉희 역을 맡았다.
보라가 맡은 봉희는 털털하고 누구와도 잘 어울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캐릭
사랑만할래 남보라, 25세 미혼모로 변신
‘사랑만할래’ 남보라가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 27일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날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할래 측은 남보라와 한서진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남보라 한서진 모녀의 알콩달콩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 남보라는 다섯 살 난 딸 수아(한서진)를 위해서라
걸그룹 씨스타에서 연기자 윤보라로 신고식을 가진 보라가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씨스타 보라 등이 참석했으며 세월호 침몰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노란 리본을 착용한 채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