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의 도 넘은 막말이 녹음파일 공개로 추가 폭로된 가운데 그가 입장을 표명했다. 막말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직원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보는 싸잡아 비판했다.
유기농 빵 프랜차이즈 브랜드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가 지난 13일 보네르아띠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해당 입장문에서 그는 "너무 화가 나 나도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가 JTBC ‘뉴스룸’의 보도에 반박했다.
12일 황준호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장의 입장문을 게재하며 “빵 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언급되니 말로만 듣던 인격살해가 이런 것이구나 싶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11일 JTBC는 보네르아띠의 황준호 대표가 매장 직원에게 부모까지 언급하면서 심한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가 '갑질'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 가운데 그가 고급 외제차 보유 배경을 해명한 내용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는 최근 SNS를 통해 고급 외제차 구매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업무 볼 때 빵 셔틀할 때 이용한다"라면서 "그래서 휠도 순정정신으로 티타노휠과 우라노휠"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한대
유기농 빵 프랜차이즈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가 직원에게 욕설을 하는 등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JTBC는 보네르아띠의 황준호 대표는 매장 직원에게 부모까지 언급하면서 심한 욕설을 퍼붓는 등 직원과 점주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황준호 대표는 매장 점주들과 갈등이 생기자 해당 지점을 찾아 보건증을 훔치거나 욕설이 적힌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