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즐거운 추억을 안겼다.
전기안전공사는 11일 전북 완주군 본사 운동장에서 전북 도내 다문화가정 이웃을 초청해 '다정다감(多情多感)'이란 이름의 가족운동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문화와 언어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김승희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6일 취임 이후 산업계와 첫 소통에 나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취임식 때와 마찬가지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15일 김승희 식약처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유한킴벌리 공장과 아모레퍼시픽 공장을 방문, 안전관리 전반을 살피고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