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전신 중화상을 입은 1살 하연(가명)이 돕기 소셜기부 캠페인으로 모금된 후원금 1억1000여만 원을 베스티안재단에 전달했다.
3일 티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티몬 신사동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이수현 티몬 대외협력총괄 상무와 설수진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소셜기부는 악화되는 전신
티몬은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화상 환자와 전국의 우수 소방관들을 후원하는 소셜 기부를 실시한다.
20일 티몬에 따르면 이번 소셜기부는 베스티안재단과 소방청이 함께하는 ‘세이브(S.A.V.E.)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 7회째인 이 캠페인은 취약계층 화상 환자와 소방관 가족을 응원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고객들은 29일까지 티몬 소셜기부로 200
베스티안재단은 교육부 RIS사업을 수행중인 한국교통대학교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AI)과 의료기기’라는 주제로 제19회 의료기기 혁신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충북 오송 베스티안병원 7층 대강당과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성형 AI기반 의료기기 사업전망’이라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3일 베스티안재단과 노인일자리 및 사업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화상 예방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베스티안재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업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화상예방 안전교육을 공동 개발해 운영한다. 양 기관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위한 화상 예방 안전 교육을 공동 개발하고, 개발한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니클로사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코로나19용 먹는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CP-COV03)의 이름(브랜드)을 ‘제프티(Xafty)’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프티는 ‘빠른 치료’를 뜻하는 ‘패스트 트리트먼트(Fast treatment)’, ‘안전을 떠오르게 한다’는 의미의 ‘이보크 세이프티(evoke safety)’
29일인 오늘은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이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는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과 울산 남구 무거동 '삼호 비스타동원'이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는다.
울산 동구 전하동 '울산 베스티안'은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인천 서구 원당동 '인천검단 AB13 호반써밋Ⅲ(사전청약)
3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885가구가 공급된다.
◇청약 단지(6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총 6개 단지에서 885가구(일반분양 8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서광교 파크뷰’,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가야 봄여름가을겨울’, 울산 동구 전하동 ‘울산 베스티안’ 등이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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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CP-COV03'의 2상 임상계획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신속히 임상을 진행해 긴급사용승인을 최대한 빨리 신청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CP-COV03는 현대바이오의 독창적인 약물전달체(DDS) 기반 기술로 개발해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의 태생적 한계인 낮은 흡
스와니코코가 화상 환자를 위한 '센텔라 100원의 기적' 캠페인에 나선다. 센텔라스카 연고 크림을 사면 화상 환자들에게 100원씩 저절로 기부되는 캠페인이다. 개인 가치관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 소비하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은 가치소비 맞춤형 캠페인이다. 최근 들어 소비 트렌드는 제품 기능성은 물론 나의 구매가 사회적으로 어
천연화장품 스와니코코가 5일 베스티안재단과 화상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캠페인 관련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스와니코코 한종희 부사장,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 등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브랜드 창립 이래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스와니코코는 화상 사고
한국소비자원과 베스티안재단은 22일 한국소비자원 충북혁신도시 본원에서 어린이ㆍ고령자 화상 안전사고 예방 및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스티안재단은 2011년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전국 5개 지역 화상 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영ㆍ유아 및 고령자 화상사고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은 산하 베스티안 병원이 최근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외국인 환자에게 우수한 서비스와 보다 안전한 시술 및 수술 환경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지정해 한국 의료서비스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를 운영한다.
지정 기간은 3년간으로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보건산업교육본부가 28일 오송 본원에서 '제11회 의료인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충청북도와 베스티안재단이 공동기획하고 운영하며,‘글로벌 신약개발과 융복합 기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신약개발 전문가들과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의료인의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11번째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최신 바이오 기술을 공유하고 신약개발 효율성을 제고하는 자리를 만든다.
협회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제5회 KPBMA 바이오 오픈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 간의 협력을 통한 신약개발 촉진과 바이오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최신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 산하 의료기관인 베스티안 서울병원(강남구 대치동)이 지난 7일부터 화상 환자 대상 외래진료시간을 1시간 앞당겨 조기진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월요일에는 24명의 환자가 조기진료를 이용했다.
베스티안 서울병원은 화상전문병원으로서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외래환자가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점을 파악하
보령제약과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3일 예산군 지역아동들에게 스킨케어 제품을 선물했다고 3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예산군의 협조를 얻어 인연을 맺은 예산군 11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60여명, 예산군 드림스타트 사업대상인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200여명에게 자외선차단제, 바디워시, 보습크림 등 13종의 스킨케어 제품 총 3200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5일 개최한 자선 달리기 대회 ‘기브 앤 레이스(GIVE ’N RACE)’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함께 주최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는 약 1만 여명의 참가자
22일 일가족 3명을 포함해 총 5명을 사망케 한 인천 강화도 캠핑 화재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배경이 됐던 글램핑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글램핑(Glamping)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비용이 많이 드는 캠핑을 뜻한다. 일반 캠핑엔 준비 도구들이 많이 필요하지만, 글램핑은 장비, 먹거리, 연료 등을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캠프장에 쳐 둔 텐트에서 불이 나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2일 인천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경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장에서 불이 나 25분 만이 꺼졌다.
이 불로 이모(38)씨 등 5명이 숨지고 박모(43)씨와 이모(8)군 등 2명이 다쳐 각각 김포우리병원과 부천 베스티안 병원으로 옮겨져
대웅제약은 5일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충청북도ㆍ청주시와 오송 공장 건설에 관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대웅제약ㆍ메디컬그룹베스티안ㆍ중헌메디텍 등 3곳과 총 3300억원의 투자협약을 함께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대웅제약은 ‘cGMP(미국 FDA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 생산시설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