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를 개발한 진승호 디렉터를 전격 영입한다고 4일 밝혔다.
진승호 디렉터는 게임 기획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전개로 호평받는 ‘게임 스토리텔러’로 알려져있다. 라인게임즈에서 커뮤니케이션 서바이벌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전작인 방탈출 추리 게임 ‘밀실탈출 검
라인게임즈가 29일 라인업 발표회 ‘LPG 2021(LINE Games-Play-Game 2021)’를 통해 PC 온라인, 모바일, 콘솔, 크로스 플랫폼(모바일/PC)에서 서비스 될 플래그십 타이틀 등 신작을 공개했다.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는 ‘LPG 2021’ 기조 발표를 통해 초기 단계부터 개발사와 게임을 빌드업 해 나가는 개발 연합체(Studio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G-STAR) 2020'이 4일간의 온라인 행사를 마치고 22일 막을 내린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0’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이번 지스타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참관은 받지 않고, 나흘간 온라
“12년간 어드벤처 장르만 만들었어요. 한 곳만 바라보는 팬들을 위해 게임 만들 겁니다.”
라인게임즈가 올해 7월 출시한 ‘베리드 스타즈’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2020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베리드 스타즈는 자체 개발한 콘솔 게임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리드 스타즈는 우수상뿐만 아니라 기술ㆍ창작상 기획ㆍ시나리오 부문까지 수상
넥슨이 서비스하고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V4’가 올해 최고 게임의 자리에 올랐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올 한해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5시 부산 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1개 부문에서 총 20개의 상이 시상됐다.
본상 선정 결과 ‘V4’가 대
넥슨이 서비스하고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V4’가 올해 최고 게임의 자리에 올랐다.
V4는 18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V4를 개발한 넷게임즈는 지난 2016년 ‘히트’에 이어 또 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V4는 대상뿐만 아니라 기술창작상 사운드, 그래픽 부문,
올 한해 대한민국을 강타한 최고 게임을 가리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시작됐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 투표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 투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부터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본상 후보작은 총 13종의 게임이 올랐다. PC온라인 게임은 ‘플레비 퀘스트 : 더 크루세이즈’가 유일하
라인게임즈는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개발한 콘솔 타이틀 커뮤니케이션X서바이벌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회색도시’ 등으로 잘 알려진 진승호 디렉터가 선보이는 첫 콘솔 타이틀이다. 플레이스테이션4와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서비스 되며 한국어 및 일본어 음성과 한국어, 영어, 일본어,
라인게임즈는 14일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개발한 콘솔 타이틀 커뮤니케이션X서바이벌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붕괴 사고에 직면한 게임 도입부를 비롯, 캐릭터간 커뮤니케이션 요소 및 관계도 시스템, 타임라인 등 플레이 방식을 유추할 수 있는 장면들을 약 3분 분량의 클립 영상 형태로 구성했다.
특히 게
라인게임즈는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자체 개발한 콘솔 타이틀 커뮤니케이션X서바이벌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의 발매 시점을 내달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과 ‘회색도시’ 등으로 잘 알려진 진승호 디렉터가 선보이는 첫 번째 콘솔 타이틀이다. 내달 ‘플레이스테이션4’와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
지난해부터 국내 게임사들이 발길을 끊은 중국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에 라인게임즈는 전시장을 꾸리며 한국 기업의 체면을 지켰다. 라인게임즈는 지난해 12월 신작 발표회 이후 두 번째 공식 석상으로 차이나조이를 택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12년 모바일 게임 시대 초창기.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하트’를 날리며 동
라인게임즈가 모바일 게임에서 벗어나 PC와 콘솔 장르까지 진출한다.
라인게임즈는 12일 서울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 ‘LPG(LINE Games Play Game) : with Press’를 열고 준비하고 있는 신작 라인업 10종을 공개했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관계사인 라인게임즈는 지난 8월 ‘넥스트플로어’와 합병을 마무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