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같은 패딩을 입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박서준과 백진희가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날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박서준과 백진희는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인터넷 상에서 두 사람이 같은 패딩을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출연 중인 배우 백진희가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장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무릎까지 오는 긴 패딩 코트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진희는 현재 ‘오만과 편견’에서 검사 한열무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