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가 ‘백년의 유산’ 유진과 비교에 대해 입을 열었다.
22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제작발표회에는 한지혜, 하석진, 고두심, 전인화, 이종원, 오현경, 변정수, 김윤서, 하연수, 주성우 PD 등이 참석했다.
극중 문수인 역의 한지혜는 이날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의 구현숙 작가가 쓴 작품이라는 점을
연말 시상식 방송을 앞두고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승기와 한지혜가 공동 진행하는 ‘2013 MBC 연기대상’은 30일 오후 8시 4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일찍이 최우수상 후보이자 대상 후보로 거론된 20명의 배우들 중 상당수가 불참 의사를 밝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남자 최우수상 후보 중 미니시리즈 부문에는 권상
MBC 연기대상 후보 이준기
2013 MBC연기대상 후보가 공개된 가운데 이준기가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걸출한 드라마에서 비중있는 연기를 보였지만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이 이어진다.
MBC는 30일 진행될 2013 MBC 연기대상의 최우수상 후보를 공개했다. 최우수상 후보가 대상 후보로 직결되는 가운데 최우수상 후보는 총 20명이
‘백년의 유산’ 유진이 모든 촬영을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을 표현했다.
유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나긴 여정이 끝났네요~ 그동안 ‘백년의 유산’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채원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후속 작 ‘스캔들’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저도 본방사수할꺼에요~푸힛~!^.~”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
유진과 이정진의 사랑이 결국 비극으로 끝날 것인가.
15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복 구현숙‧연출 주성우‧47회)’에서는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유진과 이정진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전인화(양춘희)는 유진(민채원)과 이정진(이세윤)의 행복을 위해 독한 마음을 먹고 신구(엄팽달)네를 떠난다.
배우 유진과 이정진이 둘만의 결혼식을 올렸다.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은 최근 두 사람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일 인천 강화군의 한 교회 및 민가에서 진행된 장면으로 새하얀 원피스에 크고 작은 꽃으로 만든 화관을 머리에 쓴 유진과 블랙 슈트를 입고 유진의 손을 꼭 잡은
유진(민채원)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은 결국 비극으로 끝이 날 것인가.
2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44회ㆍ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에서는 그동안 숨겨졌던 이정진(이세윤)의 출생 비밀이 낱낱이 드러난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이정진은 괴로워한다. 남명렬(이동규)과 이정진은 혼란스러운 마음에 차화연(백설주)을 냉대한다
유진(민채원)이 결혼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1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43회ㆍ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에서는 과거 출생 비밀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이정진(이세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건강이 좋지 않은 신구(엄팽달)는 전인화(양춘희)에게 “유진의 결혼식을 빨리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재촉하기 시작한다.
유진(민채원)이 또 다시 눈물을 글썽였다.
26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42회ㆍ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은 차화연(백설주)과 유진(민채원)의 대화 장면으로 시작했다.
차화연은 유진에게 “미안하지만 우리 세윤이하고 헤어져야 겠다”고 말했다. 차화연의 말에 충격을 받은 유진은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전인화(양춘희
유진(민채원)이 청천벽력 같은 한마디를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26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42회ㆍ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에서는 이정진, 유진 커플의 결혼 반대기를 들고 나선 차화연(백설주)과 자신의 친아들을 찾겠다는 전인화(양춘희)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과거 보육원 시절, 아들을 바꿔치기 했다는 사실이 들통
유진의 스마트폰이 눈길을 끈다.
유진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폰바꿈~ 완전 맘에 든다. 메탈 위에 원하는 문구나 이니셜도 새겨준다는~! 디자인도 크기도 그립감도 화질도 모두모두 맘에 들어~ 기분전환되네~ㅎ”라는 글과 함께 제품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품에는 ‘VEGA IRON’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특히 측면에는 이니셜까지 새겨져 있어 눈길
‘백년의 유산’ 출연 배우들의 ‘다정샷’이 눈길이다.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에서 특별 출연 예정인 하은진의 사진 때문이다.
하은진은 25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백년의 유산 촬영하고 왔어요. 너무 예쁘신 유진 선배님과 전인화 선배님, 이렇게 뵐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다음에 다른 작품에서 또 뵙고 싶어요^^ 오늘
배우 유진(32ㆍ사진)의 실망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유진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쩌~~~~~엉말 올만에 요가하러 왔는데...문이 안 열려...생각해보니 오늘은 공휴일...ㅠㅠ(⊙_⊙)”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진은 급 실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슬퍼 보이는 눈에서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다.
유진과 심이영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열연 중인 심이영은 10일 자신의 SNS(미투데이)에 유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이영은 같은 드라마에서 함께 열연 중인 유진과 팔짱을 낀 채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정진과 유진의 사랑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4일 밤 9시55분부터 방송된 MBC ‘백년의 유산(35회)’에서는 이정진과 유진의 애절한 러브스토리가 전개됐다.
설주(차화연 분)의 반대로 힘들어하던 채원(유진 분)과 세윤(이정진 분)은 믿었던 효동(정보석 분)마저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하자 고민에 빠진다. 그러나 세윤은 포기하지 않았다. 보다 적극적으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민채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유진의 며느리 룩이 화제다.
극중 유진은 드센 시어머니의 모진 구박을 다 감내하며 마음 고생하는 캐릭터지만 재벌가 며느리에 어울리는 단아하고 청순한 룩을 매회 선보이며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 지난 12회 방송분에서는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 코디로 따뜻한 분위기가
지난 9일,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생일에 모습을 드러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에 세간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 회장의 생일이었지만 많은 여성들의 관심은 두 딸의 패션에 모였다. 드라마 속 재벌 스타일이 화제가 되는 만큼 실제 재벌의 패션에 패션계도 집중한 모습이다. 실제‘재미스룩’(재력, 미모, 스타일)을 겸비한 패션을 선보이는 재
'백년의 유산'에서 열연중인 유진의 가방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유진은 금룡푸드의 며느리이자 국수집 장손녀 민채원 역할을 맡았다. 극 중 유진은 시어머니(박원숙)의 음모로 남해의 정신병원에 끌려가 기억상실증까지 얻게됐다.
시어머니의 구박으로 눈물 마를 날 없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유진의 스타일이 관
연기자 유진이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캐릭터 변신을 한 전인화의 연기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드라마 ‘백년의 유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유진은 2010년 방송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전인화에 대해 “선배를 다시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가웠다. 무엇보다 드라마에서 전인화 선배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전했다.
유진은 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제작발표회에서 "남편이 작품 잘 될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은 "대본 연습을 가끔 남편이 맞춰주는데 이정진 씨 목소리 흉내를 낸다"고 에피소드를 밝히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