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오리진 연말 세일 행사가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오리진 스토어는 게임 홍보를 위해 오는 8일 오전 3시까지 대부분의 게임을 최대 40% 할인한다고 전했다.
오리진에 따르면 이번 세일은 EA의 대표작 게임들을 저렴하게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EA게임의 대표작인 '배틀필드4'를 정가인 4만5000원에서 30% 할인된 3만1000원에
PS4
‘플레이스테이션4(PS4)’가 전작 출시 후 7년 만에 국내에 출시된 가운데 동시 발매되는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17일 오후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PS4의 국내 판매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PS4는 차세대 콘솔 게임기답게 AMD 8코어 CPU, GDDR5 8GB 메모리
FPS 게임 ‘배틀필드4’가 논란이 됐던 일본해 표기는 삭제한 채 정식본을 출시했다.
일렉트로닉 아츠(EA) 게임사는 29일 배틀필드4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배틀필드4는 상하이에서 탈출하는 미국인 VIP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투쟁하는 캐릭터가 내용이다.
배틀필드4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오픈베타 테스트에서 논란이 된 일본해
배틀필드4
새롭게 출시된 '배틀필드4'가 논란에 휩싸였다.
EA는 29일 배틀필드4 판매를 정식 시작했다.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예약판매가 진행된 배틀필드4의 국내 상륙에 국내 게임 유저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게임 유저들을 중심으로 베틀필드4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배틀필드4 지도에서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됐기
배틀필드4
'배틀필드 4'가 29일 국내 정식 발매된다.
배틀필드 4는 현 세대기와 함께 추후 차세대 게임기 PS4와 Xbox One으로 발매되는 첫 배틀필드 게임이다. EA가 자체 개발한 최신 엔진 프로스트바이트 3를 사용해 시리즈 최고의 그래픽 퀄리티를 자랑한다.
여기에 '오블리터레이션' 이나 휴대용 기기에서도 즐길 수 있는 '지휘관' 모드 등
세계 게임 마니아들의 축제인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가 1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ACC)에서 열렸다.
유럽의 게임스컴, 일본의 도쿄게임쇼와 함께 세계 3대 게임박람회로 손꼽히는 E3의 올해 백미는 역시 콘솔게임 업계 빅3의 대혈투였다.
글로벌 시장에서 콘솔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