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미래세대에 방점을 찍고 ESG 경영 행보에 앞장선다.
홈플러스는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로 아동·청소년을 점찍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투자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동·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ESG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문화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교육 전
홈플러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홈플러스e파란재단과 함께하는 배움 플러스 학습 멘토링’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홈플러스가 ‘미래세대 교육’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지속한 교육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힘을 합쳐 준비했다.
배움 플러스 학습 멘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