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운전자가 잘 볼 수 있도록 안내판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학교 앞 방호울타리에 '아이먼저' 안내 문구도 부착했다.
또한,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틀린 그림 찾기, 즉석사진 촬영 등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했다.
이 장관은 현장에서 학교와 어린이가 느끼고 있는 교통안전 위험 요소와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이...
노면 청소차와 덤프트럭 등 작업 차량, 경찰차, 선박 등의 뒷부분에 부착하거나 도로 방호 울타리에 설치할 수 있으며, 이 시설을 응용해 만든 트레일러 형태의 이동식 작업보호안전차(MAB)는 작업 안전 공간이 16~32m 길이의 가변형 충격 흡수 방호벽으로 작업 공간을 만들어 작업 인원을 보호한다.
도로 보수 및 안전 관리 관제 시스템 역시 이 회사의 핵심...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에는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거나 '위험' 등의 주의 표지판을 달아 놓아야 하는데 속초시는 해당 도로에 이 같은 조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1심과 2심 재판부는 모두 원고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도로 관리청인 속초시에는 방호울타리, 강변도로표지나 위험표지 또는 갈매기표지 등을 설치할...
음주운전 방지장치 장착 의무화, 어린이 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 의무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법 개정에 기여해왔다. 제6기에서도 고령자‧어린이 등 교통약자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 교통사고 취약분야 해소를 위한 법‧제도개선 등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행사 1부에서는 참석자들의 포럼 출범 선언과 함께 포럼 자문단 위촉식이 진행됐고...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보도‧방호울타리(100억 원) 설치를 지원하고 마을주민 보호구간을 67곳 확대해 고령자 사고를 예방한다.
또 바퀴 이탈 등 정비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한 사업용 대형 화물차(5톤 이상)는 정기적으로 주행장치(허브베어링, 휠 디스크‧림), 제동장치(드럼‧라이닝) 등 가변축 분해점검을 받도록 하고 이를 차량...
이에 구는 시비 18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21억5000만 원을 투입, ▲노란색 횡단보도 23개교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신설 및 확대 지정 5개교 ▲과속 및 신호위반 단속 CCTV 4개소 설치 ▲보도 및 방호울타리 2개소 설치 ▲제한속도 하향(30km/h→20km/h) 4개소 ▲전 구역 안전시설물 확대 및 정비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교통약자인 노인 보행 안전을 위해 경로당 6개소...
점검 대상은 △교통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방호울타리 등 설치·훼손 여부 △도로 노면표시 탈색·훼손 여부 △횡단보도 ‘노란색’ 색채 표시 여부 △도로 미끄럼방지 포장 및 노후∙훼손 여부 △도로·보행로 노면 파손 여부 등 교통 및 도로 안전시설 설치·관리 분야다.
구는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즉시 보수·정비 조치하고...
도시건설업은 보도육교, 가설교량 등의 철구조물의 시공 등을 주로 하는 강구조물 부문과 교량 및 도로의 일반부대시설물인 난간, 휀스, 차량 방호울타리, 조형물, 외장재, 방음벽 등을 주로 하는 경관시설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디자인, 설계, 제작, 시공을 하고 있다.
경관조명사업은 교량, 대형 건축물, 공원, 지방자치단체 랜드마크 등에 LED조명기구, 투광기...
개학기(8월 말~9월 말)에 집중해 60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하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방호울타리를 신규 또는 교체 설치하며 노인보행자 고위험지점 등 교통약자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실태를 점검해 정비한다.
보행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이륜차의 인도‧횡단보도 주행 행위에 대해 경찰의 상시적 단속과 공익제보단의 제보를 통한...
또 어린이 보호구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호울타리를 포함한 안전시설 전반에 대해 실태조사를 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봄철 나들이 수요 증가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19일 김수상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주재로 교통사고 취약분야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대책...
이에 반사경과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설치했다.
#부산 중구 남포사거리는 보행동선이 부족하고 교차로 진입 속도가 높아 사고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예방을 위해 보도 간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교차로 모서리를 보도로 채웠다.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이뤄지거나 신호 위반, 과속 등 우려가 커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 정부가...
되지 않을 경우 보행로 설치가 어려운데 지정만 된다면 구청이 보행로를 좀 더 수월하게 설치할 수 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보행로와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는 규정을 ‘할 수 있다’가 아닌 ‘해야 한다’로 바꾸는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도로교통법 개정안 발의를 검토 중이다.
횡단보도 시인성 개선을 위해 노란색 삼각뿔 모양의 옐로카펫 100곳을 설치하고, 차량 감속과 무단횡단방지를 위해 횡단보도 30곳을 대상으로 주변에 적색미끄럼방지포장 및 방호울타리를 설치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 폭이 좁아 보도설치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면도로를 대상으로는 제한속도를 20㎞/h까지 낮춘다.
어린이 등하교시 현장 안전관리를 보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향후 3년간 안전투자 1조 원은 △노후ㆍ부식 대형 배관, 크레인, 컨베이어벨트 등 대형 설비의 전면 신예화 △구조물 안전화를 위한 콘크리트, 철골 구조물 신규 설치 및 보강 △안전통로, 방호울타리, 작업발판 등 안전시설물 일제 점검 및 개선 △안전교육 훈련 프로그램 강화 및 실제와 같은 교육 훈련 인프라 구축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최 회장은...
도로의 곡선이 심하거나 과속의 우려가 있는 경우 시선 유도봉,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하도록 했다.
또 관리사무소장 등 관리 주체가 아파트 내 자동차 통행 방법을 운전자가 잘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하고, 사망사고 등 중대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 통보하도록 의무를 부과했다.
지자체장은 신설 내지...
서울시설공단은 다음 달 27일까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의 차량 방호 울타리 정비공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은 이용 시민의 통행 불편을 고려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의 공사구간 1개 차선을 부분 통제한다. 주간 공사는 9시부터 17시까지, 야간공사는 22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진행된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시민 여러분의...
먼저 보행자의 안전이 중요한 ‘사람 우선 교차로’에는 고원식 횡단보도, 일시정지 표지(STOP 사인), 보도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차량의 저속 통행을 유도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향상시켰으며, 차량 통행량이 많은 ‘차량 우선 교차로’에는 가로수 제거, 횡단보도 위치 조정 등을 통해 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선유도봉 등을 보강해...
기존의 철재 판형 가드레일의 단점을 보완해 폐타이어를 활용한 회전형 차량용 방호울타리로 개발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한층 더 충격 흡수력이 강화된 재질과 구조로 업그레이드한 혁신적인 제품인 ‘세이프티롤러’ 개발에 성공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방호 안전시설로 인정받아 2014년 서울에서 열린 국제발명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말레이시아에서...
차도를 줄여 보도를 늘리고 방호 울타리로 노인보행자와 차량을 분리한 덕분에 올해 1~5월 사고가 2건만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75%가 줄었다.
영등포구 영등포시장교차로는 교통섬과 보도사이의 우회전 차로를 보도로 메꿨다. 이 교차로에서 2017년에서 2019년까지 3년간 노인보행사고가 6건 발생했으나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노인보행사고는 한 건도...
방호울타리·충격흡수시설은 운전자 보호 수준을 상향하도록 성능을 강화하고 미끄럼방지포장·시설유도시설도 성능·유지관리를 개선한다. 어린이 보호 강화를 위해 스쿨존 전용 과속방지턱 규격도 새로 마련한다.
국토부는 도로관리청이 안전시설 외에 과속단속 카메라, 속도표지 등도 설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결빙취약 구간 등 사고 위험구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