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밤선비) 종영 소감을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10일 이준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한마음뿐입니다. 더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 마지막회까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준기는 앞선 게시물을 통해 “주연배우로서 좋은 태도와 연기력으로 작품에 보탬이 되었던 지난 4개월인지...
한편, MBC 수목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마지막 회는 10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유비의 ‘밤선비’ 종영소감 소식에 네티즌은 “‘밤선비’ 종영소감, 이유비 예쁘다”, “‘밤선비’ 종영소감, 이유비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밤선비’ 종영소감, 즐거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 당시 최강창민은 다양한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변화하는 이윤의 심경을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표현한 감정 연기를 보여줘 호평을 얻었다
한편, MBC 수목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마지막 회는 10일 밤 10시 방송된다.
최강창민의 ‘밤선비’ 종영소감에 네티즌은 “‘밤선비’ 종영소감, 나도 섭섭하네”, “‘밤선비’ 종영소감, 아쉽다”, “‘밤선비’...
배우 겸 가수 심창민이 ‘밤을 걷는 선비’ 종영 소감을 밝혔다.
10일 최종회를 맞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이윤 역을 맡은 심창민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심창민은 “처음 사극에 도전한 것이어서 초반에는 긴장도 많이 했는데 어느덧 종영이라니 시원섭섭하다”며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역모 누명을 쓰고 몰락한 양반가의 딸이 남장을 한 채 책 장사에 나섰다가 탁월한 외모의 신비한 선비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동희는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로 데뷔해 드라마 ‘감격시대’,영화 ‘기술자들’을 거쳐 얼마 전 종영한 ‘전설의 마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