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뒤태 공개
개그우먼 오나미가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반전 뒤태 화보가 다시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나미는 과거 MBC '최양락의 재밌는 라디오' 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화보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화요일의 반전 있는 여자'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오나미의 화보로 "전지현 나와!"라는 글과 함께
개그우먼 오나미의 '반전 뒤태'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16일 MBC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화요일의 반전 있는 여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전지현 나와!"라는 문구와 함께 오나미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속 오나미는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고혹적인 눈빛을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이 엄마의 치부(?)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 박시은은 "엄마는 흥분하면 육두문자를 한다"고 폭로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시은은 이날 방송에서 "엄마는 욱하거나 흥분하면 그 순간 나쁜 말을 여과없이 내뱉는다"며 "예쁜 얼굴처럼 예쁜 말만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가 절친 배우 신애의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
네번째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으로 2년 만에 컴백한 손담비는 최근 취재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가장 친한 동료 연예인으로 가수 가희와 배우 신애,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꼽았다.
특히 손담비는 신애에 대해 “많이 만나다 보니까 성격이 잘 맞아 친해졌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신애의 실제
미쓰에이 수지의 시스루패션이 공개돼 화제다.
수지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나잇, 그나저나 제트진 수지 꺼는 언제나오지 곧 나온다는데…이건 촬영 당시”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청순녀의 이미지와 달리 초록색 스팽글 미니스커트에 검은 시스루 상의를 매치해 반전 이미지를 선사 했다. 또한 강한 메이크업과 도발적인 입모양이
배우 이윤지가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대기획 ‘대풍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풍수'는 고려말 조선초 왕조교체기를 배경으로 조선 건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조선이 건국되는 과정에서 '킹메이커' 역할을 했던 도사들의 활약을 다룬다.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