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서희
'함더레이 실바' 함서희(27·팀매드)가 UFC 진출을 선언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격투기 전문매체인 엠파이트는 6일 팀매드 소속 함서희가 UFC 진출을 선언한 것은 결혼을 앞두고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생각에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고 전했다.
엠파이트에 따르면 현재 UFC에 계약된 한국인 선수는 총 8명이다. 그러나 함서희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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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39)이 2년 7개월여 만의 UFC 복귀전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추성훈은 20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서 열린 'UFC in JAPAN(UFN 52)' 웰터급 경기에서 아미르 사돌라(34·미국)를 상대로 경기 내내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심
배우 신소율이 UFC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신소율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에 UFC중계에서 내 이름이 언급되다니 이런 신기한 일도 생기는구나"라며 "임현규 선수 UFC데뷔전 승리, 강경호 선수는 1,2라운드 이긴 것 같은데 판정이…"라고 글을 남겼다.
신소율은 이어 "오카미가 이긴거면 강경호 선수도 쿨럭…김동현 선수는 경기 보는게 편하구나"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