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의 딸이자 아역배우인 박민하가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박민하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태극마크. 청소년 대표. 합숙 훈련 시작.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태극마크와 ‘KOREA’가 새겨진 대표팀 외투를 착용한 모습이다. ‘2022년 사
아역배우 박민하가 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4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날 열린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사실을 밝혔다.
박민하는 1등과 0.3점 차이로 2등을 했다. 40발 중 39발까지 1등을 유지했지만, 마지막 발의 점수가 뒤져 안타깝게 1등 자리를 내줘야 했다.
박민하의 사춘기 일탈이 공개됐다.
박민하는 4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 출연해 자신이 꼭 하고 싶은 ‘위시리스트’에 대해 털어놓았다. 박민하는 앞머리 자르기, 알 없는 안경 끼기가 너무 해보고 싶다며 엄마를 조르는 모습을 보였지만 극구 반대하는 입장에 부딪히고 말았다.
박민하는 곧 함께 외출한 큰언니의 도움으로 안경점에서 도수가 없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의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행복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하와 더불어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어느새 숙녀가 된 훌쩍 자란 박민하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최근 박
박민하 양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박민하 양은 최근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기자로 거듭난다.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막내딸이자 데뷔 5년차 연기자로 활약 중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 이후 ‘신들의 만찬’, ‘야왕’ 등의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용인시 신갈 소재 대한항공 연수원에서‘어린이 사진 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교실에는 서울 오류동 소재 지구촌학교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 2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고 특화활동 중 사진반을 통해 기초적인 사진 지식을 쌓은 어린이들이다.
우서 20명의
‘미세스캅’에 출연중인 박민하가 아빠인 박찬민 SBS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 민하랑 아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아빠 박찬민과 함께 야외 의자에 앉아있다. 특히 박민하는 아빠의 손을 잡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민
일우재단이 제6회 일우사진상 수상자로 노상익 작가 등 3명을 선정했다.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은 20일 일우사진상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로 출판 부문의 노상익 씨와 전시 부문의 박찬민 씨를 뽑았다고 밝혔다.
'올해의 특별한 작가-자연 및 생태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이상엽 씨가 선정됐다.
유망한 사진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2009년 제정된 일우사진
SBS 새 예능 프로그램인 '동상이몽'에 유재석 김구라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재석 김구라가 출연하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관찰 버라이어티다. 진행은 스튜디오에서 서로의 일상을 관찰한 영상을 시청하며 감춰왔던 속마음을 인터뷰하는 방식이다.
SBS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다룬 프로그램을 여러 개 방영하고 있다
개그맨 염경환과 아들 엄은률, 박찬민 아나운서와 딸 박민하 양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시상식엔 ‘정글의 법칙’ 김병만,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유재석,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경규, ‘놀라운 대회 스타킹’ 강호동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 이경규, 성유리, 배성재 진행으로 꾸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이 낳은 최고의 아역스타 박민하(7)가 2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박민하는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4살 때부터 6살까지 '붕어빵'에 출연하여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말솜씨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박민하는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아역스타로 거듭났다.
2년 동안 훌쩍 성장한 박민하의
개그우먼 김지선과 시크릿 전효성의 닮은꼴 사진이 화제다.
지난 18일, SBS 러브FM(103.5MHz)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연출 손승욱)에서는 특집코너 ‘닮은꼴을 찾아라’가 방송됐고 청취자들의 닮은꼴 사진과 사연을 소개하다가 즉석에서 김지선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세상을 만나자 사진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DJ김지선이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출신 아역배우들의 활약상이 화제다.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주 역을 맡아 아역답지 않은 구수한 사투리 연기와 감정 연기를 보이고 있는 홍화리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홍성흔 선수의 딸로 과거 ‘붕어빵’에 출연한 적 있다.
홍화리는 최근 두산베어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힐링캠프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가 소치올림픽 감동의 순간을 함께한다.
SBS는 20일 서울 양천구 목동사옥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중계 기자간담회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가 소치올림픽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SBS 측은 "'힐링캠프' 소치올림픽 편을 통해 소치 현지에서 선
2월 8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개막하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시청자의 눈과 귀가 될 SBS 해설위원 및 캐스터 라인업이 공개됐다.
SBS는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에 위치한 SBS 본사 13층 SBS홀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해설자, 캐스터 기자간담회에는 각 종목별 해설위원과 캐스터 20명이 참석했다.
SBS는 소치 현지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가 아역배우 박민하를 극찬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5일(현지시각) 영화 ‘감기’에서 미르 역으로 출연한 박민하에 대해 “사라 베르나르를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사라 베르나르는 19세기 유럽 연극사에 족적을 남긴 유명 배우이다.
뉴욕타임스는 이어 “15년 후에는 박민하가 태평양 양쪽 나라를 점령할 듯하다”고 극찬했다.
‘감기
아역 배우들이 TV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맹활약 중이다. 아역 배우들은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파워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작품에 긍정적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아역 배우들이 선보이는 일명 ‘명품연기’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작품의 인기몰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6세 꼬맹이가 맛깔나는 사투리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포털사이트에 장윤정 닷컴이 개설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무분별하게 유명인들의 루머를 퍼뜨리는 안티 문화가 또 다시 문제시 되고 있다. 스타들을 향한 악플이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결혼을 앞둔 장윤정의 가족사가 공개되자 10년간 그의 열혈 팬이었던 송모 씨(51)가 안티팬으로 돌아서 안티블로그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장윤정을 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