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효 SK브로드밴드 사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사장은 SK브로드밴드 공식 SNS 채널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여 SK브로드밴드 구성원들과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1회용품 ZERO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는
박진효 SK브로드밴드(SKB)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회사의 모든 영역에서 ‘인공지능(AI)의 일상화’로 AI 컴퍼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는 미디어 소비 트렌드 변화와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을 넘어 국가와 진영 간 갈등으로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롯데렌탈은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최 사장은 롯데렌탈 공식 SNS 채널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며 롯데렌탈 임직원과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1회용품 ZERO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는 범국민
SK브로드밴드는 6일 오후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박진효 사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T-B) 시너지를 기반으로 또 한번 SK브로드밴드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도약에 집중하겠다는 목표를 다졌다.
SK브로드밴드는 박진효 사장 취임 배경에 대해 “최근 글로벌 경쟁
AI/DT 기반 미디어, B2B, 인프라 분야에서 지속 성장 이끌 적임자 평가
SK브로드밴드는 신임 사장에 박진효 전 SK쉴더스 대표를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SK텔레콤과 T-B 시너지 극대화는 물론, AI/DT 기반의 미디어, B2B, 인프라 분야에서 SK브로드밴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SK텔레콤
SK쉴더스가 가 ‘2023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3년 연속 정보보안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산업계 종사자를 포함한 여러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혁신능력을 갖추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SK쉴더스는 주주·직원·고객·사회·이미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SK스퀘어 등 'SK ICT(정보통신기술) 연합'이 처음으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앞으로 성장 방향과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겸 SK스퀘어 부회장의 제안으로 8∼9일 이틀간 제주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유영상 SK텔레콤 겸 SK브로드밴드 사장, 박
글로벌 ICT 시장 변화 발맞춰 주요 CEO 교체박성하 SK(주) C&C 대표→SK스퀘어 사장 내정윤풍영 SK스퀘어 CIO는 SK(주) C&C 자리 이동유영상 SKT 대표는 SK브로드밴드 대표직 겸임
SK그룹 사장단 인사를 통해 ICT 부문 계열사의 수장들이 연쇄적으로 이동한다.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은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등 ICT 패밀리 사의
더존비즈온은 ERP 10, Amaranth 10 등 자사 솔루션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더욱 안전하고 고도화된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라이프 케어 플랫폼 전문기업 SK쉴더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은 더존비즈온 이강수 ERP사업부문 대표, 지용구 솔루션사업부문 대표,
SK쉴더스가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성장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 이후 침체된 IPO 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K쉴더스는 26일 IPO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비전과 사업 계획 등을 밝혔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사업의 성장성과 탄탄한 재무구조
SK스퀘어 산하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가 3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5월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SK쉴더스의 공모주식수는 총 2710만2084주로, 1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3만1000원에서 3만8800원, 공모금액은 8402억 원에서 1조 516억 원이다. 희망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
ADT캡스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 AWS)와 함께 스마트 에너지 산업의 클라우드 보안사업 분야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양사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 화성시 스마트에너지 타운의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s) 보안 사업에 참여한다. AWS와 ADT캡스는
ADT캡스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 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소재 ADT캡스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진효 ADT캡스 대표이사,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
“SK텔레콤(SKT) 기업가치가 25조 원, SK하이닉스 기업가치가 100조 원이다. 여타 자회사를 합해 총 140조 원이 돌아가는데 저희 주주들의 주가 상승으로 연결이 안 된다. 현재 비즈니스모델(BM)을 인정받을 수 있게 바꿔보자는 게 ‘지배구조 개편’이다. 준비는 다 했다.”
박정호 SKT 사장이 25일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제37기 정기
ADT캡스와 SK인포섹이 통합법인 출범을 선언했다.
지난해 11월 양사 간 합병 계획을 발표한 지 3개월 만이다. 통합법인의 사명은 'ADT캡스'다.
통합법인 ADT캡스는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ADT캡스 사옥에서 박진효 대표이사, 이용환 사업총괄, 그리고 구성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통합법인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기존 ADT캡스의 노동조
보안전문기업 ADT캡스와 SK인포섹이 4일 비대면으로 시무식을 열고 ‘1위 보안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4일 박진효 ADT캡스-SK인포섹 대표는 “올해는 통합 법인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뜻 깊은 해로 통합 법인으로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목표를 정하고, 다 함께 정진하자”며 “ADT캡스와 SK인포섹의 성공적 융화 및 정착에 대한 뜻을 모으자
SK텔레콤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가스안전 전문기업 한국플랜트관리, 양자·광기반 센싱 전문 기업 퀀텀센싱 등과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회사는 '양자 센싱'을 활용한 차세대 가스 안전 솔루션 상용화에 나서기로 했다.
'양자 센싱'은 더는 나뉠 수 없는 최소 에너지 단위인 광자를 측정해 물체를 감지하거나 물질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합격자는 2201명으로 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은 2020년도 제55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합격자 2201명의 응시번호를 발표했다. 1차 시험은 지난달 23일에 실시했으며, 응시자는 총 9054명으로 집계됐다.
1차 시험은 전과목 과락 없이 평균 60% 이상 득점한 응시자
“영역과 경계 초월한 초협력 통해 글로벌 ICT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재선임을 통해 올해 회사의 비전을 '글로벌 초협력 1등 ICT'로 선언했다.
SK텔레콤은 26일 서울 본사 사옥에서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19년 재무제표 확정, 사내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