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와의 별거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한다.
박선주는 자신은 딸과 제주도에, 남편 강레오는 곡성에서 지낸다고 밝힌 후 수많은 별거설, 이혼설에 시달렸다고 말한다.
이어 박선주는 “남편의 귀가가 늦어도 연락하지 않는다”라며 남다른 금슬의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셰프와 결혼한 여성 스타들이 화제다. 이미 누리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백종원-소유진 커플을 중심으로 강레오-박선주 등 스타와 셰프의 만남이 대세다.
여자연예인과 스타셰프의 만남은 강레오 셰프와 가수 박선주가 선배다.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2012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딸 강솔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여자연예인과 결혼한 스타셰프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 E&M 측은 24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8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 없이 양가 부모님과 지인을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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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강레오가 아내 가수 박선주를 극찬하고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선주는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귀로’, ‘소중한 너’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박선주는 보컬트레이너로 변신해 수많은 제자들을 키워낸다. 그의 제자로는 SG워너비와 윤미래, 리쌍, JYJ 김준수, 존박
강레오 박선주 부부가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영국 런던 신혼생활을 접었다.
박선주는 11일 오후 서울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출한과 동시에 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지내던 신혼생활을 접고 한국에서 육아 및 셰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레오와 박선주는 지난 6월 27일 서울 강남구 역
가수 박선주와 요리연구가 강레오 씨가 부모가 된다. 박선주 측은 13일 오전 “박선주가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귀국해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만혼과 더불어 찾아온 임신 소식에 두 사람 모두 기뻐하며 행복해 하고 있고 임신중기에 들어서고 있지만 나이를 고려해 절대 안정을 취하고 있다. 휴식을
가수 겸 보컬트레이너 박선주와 훈남 요리사 강레오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됐다.
박선주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주일 잘 쉬고 정신 차리니 제 미혼시절 마지막 작품인 '못?榮 사랑'이 발매 되었군요! 아무쪼록 많은 사랑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전 이제 슬슬 런던댁으로서의 삶을 적응해 볼까합니다 ! 그런 의미로 저희 신혼집 대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가수 박선주와 훈남 셰프 강레오 커플이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선주와 강레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야외 수영장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 Mnet '20’s Choice'(20s 초이스)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27일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결혼식 2부 파티를 즐기는 기분으로 신혼 여행 대신 시상식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