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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가 박민우가 졸음운전에 대한 사과를 했지만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의 첫 여행모습을 방영했다. 서강준 박민우 송가연 홍수현 박봄은 한 팀이 되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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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대한 폐지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13일 방송 중 멤버 박민우의 졸음운전과 박봄 욕설을 그대로 내보낸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측이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어 시청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
박봄 욕설, 박민우 졸음운전
‘룸메이트’ 박민우의 졸음운전에 박봄이 욕설을 뱉었다. 제작진은 편집하지 않고 음처리만 한 뒤 방송에 내보내 논란을 가중시켰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대형 캠핑카를 몰고 강원도 평창으로 첫 여행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민우, 서강준, 홍수현, 박봄, 송가연은
박민우 졸음운전, 박봄 욕설
'룸메이트' 박민우가 졸음운전으로 논란에 휩싸이자 제작진이 입을 열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 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서강준 팀(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은 무더위 속에 에어컨이 고장 난 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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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13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박봄은 시종 박민우와 날선 대립을 통해 냉랭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졸음운전을 하던 박민우가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자 거침없이 욕설
룸메이트 박민우
'룸메이트' 박민우가 졸음운전으로 아찔한 순간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준 팀의 운전자를 자처한 박민우는 장시간 운전에 급격히 피로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서강준은"잠깐 세우자. 자리 바꾸자"며 대신 운전하겠다고 했지만 괜찮다며 거절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졸음을 참지 못한 박민우의 운전으로 캠핑카가 점점 가드레일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