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업계가 추석 연휴 기간 이용자를 타깃으로 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추석 연휴에 맞춰 오리지널 콘텐츠를 최초 공개하는 한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추석은 긴 연휴에 가족단위 관객까지 불러 모을 수 있어, 극장가의 ‘대목’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와 티켓 가격 인상 등으로 인해 영화관 방문객이
2018년 무술년을 하루 앞둔 오늘, 지상파3사 '2017 연말 시상식'이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장식한다.
31일 시상식 일정으로는 오후 8시 35분 '2017 MBC 가요대제전', 오후 9시 5분 '2017 SBS 연기대상', 9시 15분부터는 '2017 KBS 연기대상'이 방영된다.
'2017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에이핑크 하영이
종영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두 주역인 박보검과 김유정이 ‘2016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장윤호. 이하 ’AAA’)에 참석을 확정지었다.
아시아의 드라마, K-POP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AAA‘의 드라마 부문에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이 함께해 더욱 탄탄해진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
박보검은 20
'구르미 그린 달빛' 마지막 공식 행사인 종방연의 주인공도 박보검이었다.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웨딩홀에서 지난 18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종방연이 열렸다. 지난 18일 마지막 촬영과 방송을 마친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진과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쳐 회포를 푸는 마지막 공식 스케줄이기도 하다.
이날 종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방송통신심의위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았다. 최근 여주인공 김유정의 노출 장면과 박보검 김유정의 키스신이 화근이다.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방송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6차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에서 ‘구르미 그린 달빛’은 ‘권고’ 의견을 받았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1회에서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연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팬싸인회에 참석했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은 19일 오후 3시 열린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0% 돌파 기념 팬싸인회에 참석해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은 브라운관에서 바로 빠져나온 듯,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경복궁 팬사인회 현장이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진행이 지연돼 원성을 샀다.
19일 서울시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에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연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의 팬사인회가 미흡한 진행으로 눈총을 샀다. 행사 시작은 오후 3시로 예정됐지만, 3시까지 팬사인회 당첨자 200명도 입장을 마치지 못
우여곡절 많았던 '구르미 그린 달빛' 팬싸인회가 시작됐다.
애초에 19일(오늘) 오후 3시부터 시작 예정이었던 '구르미 그린 달빛' 팬싸인회는 많은 팬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안전상의 이유 등으로 약 30여 분 뒤부터 시작됐다.
이날 박보검, 곽동연, 김유정, 진영 등 주연 배우들은 극 중 의상을 그대로 입은 채, 싸인회장에 등장해 팬들을 맞았다.
박보검, 김유정 등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진들의 경복궁 팬사인회는 지난달 28일 박보검이 시청률이 20%가 넘을 경우 팬사인회 공약을 내건 데 따른 것입니다.‘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신청은 14일 자정부터 16일 24시까지 KBS 공식 홈페이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진행됩니다. 이후 KBS 홈페이지 지원자 100명
'구르미 그린 달빛'이 최종회가 방송되는 18일 아쉬움을 달랠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최종회가 방송되는 18일 촬영 에피소드를 총망라한 '구르미 그린 달빛 별전'을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지막회인 '구르미 그린 달빛' 18회 방송이 끝난 후 KBS 2TV를 통해 18일 밤 11시10
[카드뉴스 팡팡] 박보검 ‘시청률 공약’ 보고 싶어요
9월 12일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7회가 시청률 20.4%를 돌파했습니다.
이날 시청자들은 기다리던 박보검♡김유정의 키스신을 볼 수 있었죠.
시청자들이 기다리는 게 또 있는데요! 바로 ‘시청률 공약’입니다.
앞서 박보검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구
배우 여진구가 절친 박보검・김유정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박보검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구 덕분에 힘이 난다! 고마워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세자의 곤룡포를 입고 여진구가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커피차 앞에서 해맑은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커피차에 ‘영온 커플 지인 여진구’
‘구르미 그린 달빛’ 12회에서 이영(박보검)은 자객들과 싸우다 칼에 찔렸는데요. 홍라온(김유정)은 치료를 받는 이영의 곁을 지키며 “제 손 놓지 말아 달라. 저도 놓지 않을테니…”라고 애원했습니다. 한편,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8.4%,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7.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의 애교로 근심을 녹였다.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이영(박보검 분)은 홍라온(김유정 분)에게 근심을 털어놓으며 위로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은 "눈에 보이는 것을 믿어야 하는지 옳다고 하는 것을 믿어야 하는지, 모두 옳다고 하니 어떤 것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구나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을 등에 업고 궐을 산책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이영(박보검 분)이 늦게까지 자신을 기다려준 홍라온(김유정 분)을 업고 궐을 산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은 다른 내관들과 어울리는 홍라온을 꾸짖은 후 한 장소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것으로 벌을 내렸다.
이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에게 볼뽀뽀로 애정을 표현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이영(박보검 분)이 홍라온(김유정 분)의 행실에 불만을 나타내며 스킨십으로 그를 붙잡아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영은 다른 내관들과 웃으며 어울리고 있는 홍라온을 목격한 후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됐다.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비극적인 사랑에 빠지는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모습을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여인의 모습으로 이영과 재회하는 홍라온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이영은 내시로 변장한 홍라온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