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학년때부터 쓰며 보완하는 기록물이라고 생각하세요" 에스원 박노천 상무
한 문장이 세줄? 읽다가 던져버리면 어떡해
내용도 물론 중요하지만 쉽게 읽히는 깔끔한 문장도 중요합니다. 접속사와 수식어가 많이 들어간 긴 문장이나 구절·의미가 중복되는 문장은 서류 광탈의 위험이 있으니 꼭 체크하세요!
자소서를 구원할 '빨간펜 선생님'을 모셔라...
“자기소개서는 각색하고 포장하는 창작물이 아니라, 자신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뇌의 과정과 결과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에스원 인재개발원 부원장 박노천 상무가 취업준비생들에게 기업이 찾고 필요로하는 인재상에 대해 조언했다. 삼성은 21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대전ㆍ충남 지역 대학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캠퍼스톡 業&UP’를 열었다....
지금까지 삼성그룹 인사 전문가, 디자이너, 개발팀, 엔지니어, 연구원 등 다양한 직군의 삼성 임직원 18명이 참여했다. 출신 회사만도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전자, 삼성증권,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등으로 다양하다. 상반기 마지막회였던 대전편에는 삼성에스원 박노천 상무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삼성그룹 측은 "향후 (메르스) 확산 추세를 면밀히 살펴보며 개최 일정을 재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캠퍼스톡은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전국 대학생들을 찾아가 진로 고민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마지막이었던 이날 행사에는 삼성에스원 박노천 상무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상반기 마지막이었던 이날 행사에는 삼성에스원 박노천 상무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삼성은 외부행사를 자제하는 한편 사내 임직원의 건강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삼성그룹은 사내 인트라넷에 메르스 대응요령과 예방수칙을 게시하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리를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계열사별 안전환경 관련 부서(팀)에서 메르스 관련 상황을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