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덕 롯데액셀러레이터 상무, 김호민 스파크랩 대표,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이사,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양경준 크립톤 대표, 유한익 티몬 의장, 이민희 전 바풀 대표, 한상엽 SOPOONG 대표 등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 리더, 창업가들이 이들의 멘토를 맡는다.
사업실행 단계에서는 멘토링 외에도 최대 300만 원의 시드머니(Seed Money)와...
네이버와 카카오 등 IT주력 기업집단은 마크티, 바풀, 핀플레이 등 정보 및 지식 집약적 업종을 계열편입했다. 또 GS와 한화, OCI 등은 태양광 및 풍력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업이나 관련 건설자문업에 대한 계열편입이 진행됐다.
롯데의 지배구조 개편도 계열사 변동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 롯데는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를...
이 자리에는 인공지능 일정관리 서비스를 개발하며 40대에 창업 전선에 뛰어든 코노랩스의 민윤정 대표, 수학문제 풀이 앱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 바풀의 이민희 대표, 대학생 시절 창업하여 국내의 대표적 패션 플랫폼을 키워낸 스타일쉐어의 윤자영 대표가 함께했다.
이어 김 여사는 덕수궁 석조전 서관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을 방문해 강승완...
◇‘수포자’ 없앤다… ‘바로풀기’ 서비스로 기술력 과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바풀은 가장 흥미를 잃기 쉬운 과목인 수학에 초점을 맞췄다. 2012년부터 모르는 문제를 스마트폰 사진을 찍어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무료 Q&A 프로그램 ‘바로풀기’를 서비스하고 있다.
수학에 초점을 맞춘 바풀의 승부수는 서비스 2년 만에 시장에서 호응을 일으켰다. 론칭 2년 후...
바풀은 사진 속 수학문제를 인식해 유사 문제를 찾아 풀이와 답변을 제공하는 '자동답변'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바풀은 바로풀기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무료 공부 Q&A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자동답변 기술은 지난 6년 간 바로풀기 서비스를 통해 구축한 400만...
에듀테크 기업들의 온라인 역량을 융합하는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사 서비스 이용 고객의 만족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꾸준히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EF는 국내 에듀테크 스타트업 바풀, 클래스팅, 퀼슨 등 100여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에듀테크 포럼이다.
중기청에 따르면 수학 포기자를 위한 앱은 바풀의 학습서비스 '바풀'에서 모티브를 따왔고, 실제 촬영도 바풀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또 이 드라마에는 ‘창업스토리 공모’를 통해 모은 실제 성공담이 다수 반영됐고, '카메오 공모'를 통한 일반 시민들도 보조 출연진으로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이번 웹드라마가 청년들의 도전정신을 고무시키고...